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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우리 팀에 있었으면..' EPL 타 팀팬들도 '손흥민 앓이' 스포츠경향16:46손흥민(30)은 토트넘 팬들에겐 ‘넘버원’이다. 팀의 간판스타는 해리 케인이지만, 올 시즌에도 ‘토트넘 올해의 선수’는 물론, ‘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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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C '맨유는 쓰레기' 자막 실수에..맨유팬들 의외의 반응 서울신문16:46영국 공영방송 BBC가 생방송 도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를 비하하는 자막을 띄웠다. 지난 24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, 이날 오전 BB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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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인영 칼럼] 페널티킥-승부차기의 성공률을 높여라! 인터풋볼16:45[인터풋볼] 골키퍼는 이제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. 그만큼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는 골키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. 그래서 '인터풋볼'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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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M과 작별한 '메시 절친' 35살 공격수.."아직 유럽 떠나기 싫어!" 인터풋볼16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루이스 수아레스는 아직 유럽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. 수아레스는 2021-22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별을 고했다. 2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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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무리뉴 결승전 승률 100%, 유럽대항전 '싹쓸이' 도전 스포티비뉴스16:3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조제 무리뉴 감독이 모든 유럽대항전에서 우승을 노립니다. 결승전에서 승률은 무려 100%. 또 한 번 유럽 축구 역사에 도전합니다. 무리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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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테타, 선수단 정리 위해 '진실의 면담' 예고, .英 전문가는 "엘네니는 남을 것" 포포투16:30[포포투=백현기] 아스널이 기존 선수들을 정리하려 한다. 영국 매체 ‘풋볼 런던’에 따르면, “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들의 미래에 관련해 ‘진실된 면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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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콘테가 원한다" EPL 정상급 윙어, SON 파트너로? 스포탈코리아16:30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라힘 스털링(맨체스터 시티)에게 손짓한다. 영국 매체 ‘HITC’는 25일(한국 시간) ‘텔레그래프’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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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ick] "맨유는 쓰레기" BBC 생방 중 나온 자막..팬들 반응은 '반전' SBS16:30영국 공영방송 BBC가 생방송 뉴스 도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하하는 자막을 띄우는 방송 사고를 냈습니다. 현지 시간으로 24일 영국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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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더 속아달라는 거야.."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 싶어" 스포탈코리아16:29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에덴 아자르가 반전을 예고했다. 아자르는 첼시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인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.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했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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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겹다' 고양이 발로 차고 온 영국의 분노를 사버린 커트 주마, 징역형 선고받나 스포츠조선16:28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역겹다(disgusting)' 애완동물에 대한 학대는 서구 사회에서 가장 혐오하는 범죄 중 하나다. 이런 행위를 저지르면 온 사회의 지탄을 받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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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지막 여정에 나선다"..UECL 초대 우승 노리는 무리뉴의 각오 마이데일리16:2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AS 로마(이탈리아)의 조세 무리뉴(59) 감독이 '마지막 여정'에 나선다고 말했다. 로마는 26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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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EPL 명예의 전당' 갔다 (英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) 스포티비뉴스16:1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이 현지 매체에서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. 영국 매체 '스카이스포츠'가 25일(한국시간)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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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대 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엘리트 피니셔" 손흥민을 향한 계속되는 찬사 스포츠경향16:13“손흥민은 현대 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.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 아시아 선수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)을 향한 찬사가 이어진다. 영국 디애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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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벌려 콘테! 폭풍영입 드간다~ 각성한 레비 '짠돌이 모드' 해제 스포츠조선16:1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가 '챔피언스리그 복귀' 기념으로 이적 시장에서 시원하게 돈을 쓸 모양이다. 영국 '미러'는 25일(한국시각) '토트넘 다니엘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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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라가 뭐 해줬어?"..손흥민 동료의 트래시 토크에 흔들린 노리치 GK 뉴스116:0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손흥민(30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에 오르기까지는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의 진심 어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. 토트넘 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