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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 감독의 경계 "월드컵서 '이변' 아니면 '망신' 당할 수 있다" 엑스포츠뉴스15:21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대한민국과 월드컵에서 만나는 가나 대표팀 감독이 방심을 경계했다. 축구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지난 17일(한국시간) 보루시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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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명의 공격 포인트만 162개..레알, '꿈의 삼지창' 완성 에스티엔15:12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적인 공격라인을 구축할 준비를 마쳤다. 레알이 킬리안 음바페(23‧파리 생제르망) 영입에 가까워졌다. 영국 언론 <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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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UEL 제패' 日 MF "내 축구 인생은 늘 어려웠다..이제야 보답" 에스티엔15:06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가마다 다이치(25)가 "이제야 보답을 받았다"라며 벅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.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19일(한국시간) 스페인 세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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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-유벤투스와 협상 테이블..맨시티는 안 간다! 스포탈코리아15:0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폴 포그바가 행선지 결정에 고심 중이다. 유럽 이적 시장 사정에 능통한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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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크푸르트, 차범근 시대 이후 42년 만에 UEL 우승..역대 3번째 무패 우승 스포츠동아15:00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4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리그(UEL) 정상에 올랐다. 프랑크푸르트는 19일(한국시간)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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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영국 매체가 선정한 EPL 파워랭킹 1위 "득점왕 수상도 가능"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(30)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.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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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유보다 토트넘이 트로피에 가깝다"..前 토트넘-맨유 선수, 케인에게 잔류 추천 OSEN14:58[OSEN=정승우 기자] "현재로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토트넘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크다." 글로벌 스포츠매체 '골닷컴'은 18일(한국시간) "토트넘 홋스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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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타깃 쿠쿠렐라, "영어로 말하기 싫어요..나 좀 냅둬요" 마이데일리14:57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스페인 출신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(23, 브라이튼)는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. 쿠쿠렐라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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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라, 최종전 결장 가능성↑' 손흥민, EPL 득점왕 보여 스포츠동아14:53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단 한 경기만 남겨놓은 2021-22시즌 프리미어리그. 우승 팀 등 여러 관심거리가 있는 가운데, 손흥민(30)이 득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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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득점왕-유럽 챔스' 모두 원하는 손흥민, 운명의 최종전 이데일리14:52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. 사진=AFPBBNew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운명의 한 경기에 모든 것이 걸렸다.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잉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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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' 살라보다 SON '손' 들었다..아그본라허 "손흥민이 득점왕 차지할 것" 인터풋볼14:5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을 펼쳤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을 예상했다. 아그본라허는 영국 '토크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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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 "손흥민, 살라 제치고 득점왕 차지할 것" 아이뉴스2414:49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(토트넘)이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를 제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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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에 PK 양보할거야?" 대선배 질문에..케인 "하하하.." 엑스포츠뉴스14:48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해리 케인이 '단짝' 손흥민의 득점왕을 위해 페널티킥을 양보할까?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지난 17일(한국시간)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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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톱 연봉' 콘테 돈방석 눈 앞, UCL 진출 '2500만 파운드 보너스' 스포츠조선14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돈방석에 앉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 토트넘은 23일(한국시각)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 시티와 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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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득점왕 출신도 의문.."케인, 손흥민에게 PK 양보 생각 없나" 마이데일리14:46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은 셰링엄이 케인에게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할 생각이 있는지 직접 물어봤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