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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아스널 잡고 '챔스 희망' 살릴까? 도박사의 선택은 'YES' 풋볼리스트17:4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토트넘홋스퍼와 아스널이 맞붙는다. 런던 최고의 라이벌전, '북런던 더비'가 펼쳐진다. 스포츠 도박사들은 토트넘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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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콘테 리빌딩 위해"..'강등 경쟁' 트리오 노린다 스포티비뉴스17:40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에버턴 선수 3명을 눈독 들이고 있다. 11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‘미러’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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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UEFA, UCL 출전 4팀간 '프리시즌 토너먼트' 검토 중" 연합뉴스17:39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유럽축구연맹(UEFA)이 챔피언스리그(UCL)에 출전하는 4개 팀을 다음 시즌 시작 전 '미니 토너먼트'에 참여케 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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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벤투스와 작별' 키엘리니, 차기 행선지는 미국?.."LA에서 관심" OSEN17:32[OSEN=정승우 기자] 조르지오 키엘리니(37, 유벤투스)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무대가 거론됐다. 영국 '디 애슬레틱'은 12일(이하 한국시간) "미국 MLS(Major League Soc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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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위' 맨유, 유소년 경기에 '6만' 구름 관중 몰린 이유 풋볼리스트17:3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유소년 경기에 6만여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렸다. 왠만한 국가의 프로축구 1부리그 최다 관중 기록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록이다.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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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 감독 "아스날과 라이벌전 이겨서 토트넘 팬들 만족시키겠다" OSEN17:26[OSEN=서정환 기자]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북런던 더비 승리를 자신했다. 토트넘은 13일 새벽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‘2021-2022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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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미야스 잘하던데?' 토트넘, '볼로냐+스웨덴 MF' 눈독..이적료도 저렴 인터풋볼17:2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지난여름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놓쳤던 토트넘 훗스퍼가 또다른 볼로냐 선수를 노리고 있다.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미드필더 마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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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전 동료 "토트넘 챔스 가도록 돕겠다..아스널 반드시 꺾을 것" 골닷컴17:21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키어런 트리피어(31·뉴캐슬 유나이티드)가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 다가오는 아스널전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토트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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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풋볼 런던 "손흥민 득점왕 분명히 가능성 있다!" 에스티엔17:2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외신도 손흥민(29)의 득점왕 가능성을 낮지 않게 바라봤다. 토트넘 핫스퍼는 13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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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, 시야에서 놓치면 지옥 경험할 것'..아스날 수비수, 섬뜩한 경고 마이데일리17:18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노리는 토트넘과 아스날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손흥민과 아스날 수비진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.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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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간다 챔스' 아스널·토트넘, 4위 잡아라 쿠키뉴스17:17전통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이 만난다.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13일 오전 3시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‘2021~2022 잉글랜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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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적인 토트넘 생활, 1시즌 EPL 출전 0.. "이탈리아 복귀 원해" 스포탈코리아17:15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토트넘 홋스퍼 수문장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퇴단을 원한다. 영국 매체 ‘스포츠 위트니스’는 11일(한국 시간) “골리니는 올여름 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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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전력 질주만큼 토트넘 팬들에게 재밌는 광경 거의 없었지" 스포탈코리아17:1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이 최근 몇 년동안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즐거움이었다는 평가다.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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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식성이 곰같아" 홀란드, '하루 6끼' 식단 공개..호날두 영향 포포투17:13[포포투=한유철] '우상'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을 받은 엘링 홀란드의 식단이 공개됐다. 역대급 이적이 성사됐다. 맨체스터 시티는 10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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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왕만큼 치열한 EPL 도움왕 경쟁..살라·아놀드 '집안싸움' 뉴스117:11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가 막바지로 항하면서 득점왕과 도움왕 등 개인 타이틀 싸움도 치열하다. 득점왕은 살라가 22골로 1위, 손흥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