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아들 생일축하 메시지에 찐감동한 호날두 母..눈물 펑펑 스포츠조선16:04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유)가 보낸 생일축하 메시지가 모친인 돌로레스 아베이루의 눈물샘을 자극했다. 호날두의 누나인 카티아 아베이루는 지...
-
[트랜스퍼.1st] 나폴리, 영입 힘든 김민재 대신 '제라드가 원치 않은' 튀앙제브로 가닥 풋볼리스트16:0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나폴리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센터백 악셀 튀앙제브 영입으로 가닥을 잡았다. 화제를 모았던 김민재의 나폴리 행 가능성은 낮아졌다. 다만 ...
-
[해축브리핑] 반환점 돈 유럽 5대리그, 간판 클럽들의 독주 이어질까 뉴스115:59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는 특정 팀의 압도적 선두 질주가 돋보인다.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클럽들이 명성답게 치고 나가고 있다. 새해...
-
슈테켄 슈퍼 세이브에 좌절..마요르카 감독, "무승부가 정당한 결과" 풋볼리스트15:58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RCD마요르카의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바르셀로나전 석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. 3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...
-
"이해 못해" 론돈 향한 야유에 당황한 베니테즈 엑스포츠뉴스15:58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에버튼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살로몬 론돈을 향한 팬들의 야유에 의문을 제기했다. 지난 2일(한국시간) 베티테즈 감독의 에버튼은 ...
-
'前 축구선수' 율리시즈 코키노스 별세..향년 72세 엑스포츠뉴스15:57(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) 축구계가 또 한 명의 별을 잃었다. 그리스계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 1965년부터 1980년까지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온 율리시즈 코키노스...
-
'810억→245억' 아자르-쿠티뉴, 2021년 몸값 폭락 1위..'아 옛날이여' 포포투15:57[포포투=정지훈] 아 옛날이여... 아직 30대 초반의 전성기에 나이지만 경기력은 급격하게 줄었고, 몸값도 크게 폭락했다. 무려 4200만 유로(약 565억 원)가 떨어졌다. ...
-
마네 반칙에 갑론을박.."레드다" vs "옐로도 실망" 엑스포츠뉴스15:56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사디오 마네의 반칙을 레드카드라고 주장했다. 지난 3일 오전(한국시간) 투헬 감독의 첼시는 리버풀과의 20...
-
손흥민, 2021 아시아 올해의 선수 수상..'5년 연속' 엑스포츠뉴스15:56(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) 2021 아시아 올해의 선수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. 미국 스포츠 매체인 ESPN은 3일 오후(이하 한국시간) "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인 ...
-
'축신' 메시 이어 '구단주' 호나우도까지 코로나 확진 마이데일리15:50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축구 레전드들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이 잇따른다. 현역 축구선수 중 최고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(34, PSG)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. ...
-
맨유 전 코치 "퍼거슨, 2000년대 초반 맨유 떠나려 했다" 스포츠조선15:47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, 어쩌면 맨유 유니폼을 입은 '해버지'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. 과거 맨유 코치를 지낸 르네 뮬...
-
튀앙제브 임대 앞둔 나폴리, '원 픽'은 김민재였다 베스트일레븐15:41(베스트 일레븐) 김민재(페네르바체)를 쫓던 SSC 나폴리가 악셀 튀앙제브를 임대 영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. 하지만 나폴리가 가장 선호하는 타깃은 김민재였던 ...
-
'선배님 앞에서 아차차'..'열정남' 콘테, 라니에리 앞에선 세리머니 자제 인터풋볼15:4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대선배 앞에서는 흥분을 자제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...
-
'토트넘 영입설만 6명'..계약 종료 앞둔 베스트11, 시장가치는 7000억 마이데일리15:34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겨울 이적시장이 막을 올린 가운데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. 독일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일(...
-
판 다이크, "여전히 EPL 우승 가능".. 선두와 11점 차에도 자신만만 스포탈코리아15:30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가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큰 격차에도 우승 경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자신했다. 리버풀은 3일(이하 한국시간) 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