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새로운 '18세' 영건의 등장..아스널은 행복하다 엑스포츠뉴스15:00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아스널에 새로운 유망주가 등장했다. 지난 22일 오전(한국시간) 아스널은 선덜랜드와의 2021/22시즌 EFL컵 8강전을 5-1 대승으로 마무...
-
손흥민 휴식 예고? 토트넘 카라바오컵 두고 고민 [EFL컵 프리뷰] 뉴스엔14:58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토트넘이 손흥민을 벤치에 두고 웨스트햄을 상대할 수 있다.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23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...
-
'99%→ 90% 차이'..첼시 주장, 바르사 관심에도 잔류가 우선 베스트일레븐14:57(베스트 일레븐) 첼시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잔류를 원한다. 영국 디 애슬레틱은 22일(한국 시간) "아스필리쿠에타가 런던 서부 클럽에 ...
-
호날두도 홀며들었나?.. "홀란드, 최고의 선수 중 한 명" 머니S14:55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체스터 유나이티드·오른쪽)가 22일(한국시각)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엘링 홀란드(도르트문트·왼쪽)를 극찬했다. /사진=로이터크리스티아누...
-
[김남구의 유럽통신] 황의조, 릴전은 윙어로?.. 보르도 감독, "4가지 공격 포지션 가능" 스포탈코리아14:55[스포탈코리아=파리(프랑스)] 김남구 통신원= 지롱댕 드 보르도 감독이 다방면으로 전술적 활용이 가능한 황의조를 칭찬하며, 윙어 기용 가능성을 전했다. 보르도는 23...
-
"토트넘 남고 싶어? 열정을 보여라"..콘테, '이적설' 알리에게 엄중 경고 인터풋볼14:5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델레 알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.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...
-
콘테 감독 극찬"손흥민은 진짜 월드클래스, 실제로 보니 환상적" 뉴스114:4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공격수 손흥민(29)을 향한 극찬을 내놨다. 이미 잘하는 선수인 것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실제로 함께 ...
-
걱정스러운 투헬 "캉테 출전은 무책임했다" 엑스포츠뉴스14:39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울버햄튼 전에서 은골로 캉테를 무리시킨 것에 대해 탄식했다. 지난 21일(한국시간) 투헬 감독은 브렌트포...
-
"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"..맨유, '레전드' 박지성 극장골 재조명 인터풋볼14:2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박지성의 맹활약을 조명했다. 맨유는 21일(한국시간) 공식 SNS를 통해 "박지성이 울버햄튼을 상대로 보...
-
"이름 꼭 기억해둬라".. 아스널이 주목하는 '유망주' 누구? 머니S14:17찰리 파티노(아스널)이 22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(3부 리그)와의 잉글랜드 리그컵(EFL) 8강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. 사진은 이...
-
토트넘, 콘퍼런스리그 '코로나 몰수패'에 이의 제기 검토 한국일보14:13손흥민(29)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탓에 못 치른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 콘퍼런스리그(UECL) 경기가 몰수패 ...
-
[스포츠타임] "손흥민 올해의 선수" 토트넘 팬 63% 압도적 지지 스포티비뉴스14:13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 / 임혜민 영상 기자] 해리 케인이 대표했던 토트넘의 얼굴이, 올해도 바뀌었습니다.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이 꼽은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...
-
콘테 '월클' 극찬-LWF 세계 3위-토트넘 올해의 선수까지, SON 향한 '연말 칭찬릴레이' 스포츠조선14:13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비록 발롱도르, FIFA-FIFPro 월드베스트11 최종 후보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,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9·토트넘)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지 ...
-
클롭 웃긴 손흥민, 리버풀행 소문보다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스포탈코리아14:06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보며 웃는 적장. 위르겐 클롭 감독의 미소에 현지 리버풀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. 손흥민이 클롭 감독을 다시 울...
-
'60경기' 만에.. 베르나르데스키, 1년 5개월 만의 '감격 골' 베스트일레븐14:02(베스트 일레븐) 유벤투스 공격수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2019-2020시즌 이후 오랜만에 세리에 A에서 골맛을 봤다. 2020년 7월 마지막 골을 터트렸던 그는 513일 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