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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속도 모르는 이집트 "살라 올림픽에 무조건 데려갈 것" 머니S15:12이집트축구협회가 오는 7월 개막하는 2020 도쿄올림픽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무조건 데려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. /사진=로이터이집트축구협회가 오는 여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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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과 나는 델마와 루이스 사이와 같은 관계" 해리 케인 "우리는 텔레파시로 통한다" 마니아타임즈15:03손흥민과 케인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손흥민과의 콤비 비결을 밝혔다. 인도 최대 일간지 힌두스탄은 2일 케인이 “손흥민과 나는 영화 ‘델마와 루이스’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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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뼈 때린 ESPN, "벵거 통산 EPL 승수 겨우 따라잡았네"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아스널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의 유산은 지금도 북런던 라이벌 토트텀 홋스퍼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다. 글로벌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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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(?) 뮌헨, 500억 선수 대신 "무료 선수 주세요" MHN스포츠15:00[MHN스포츠 이솔 기자] 줄곧 이적시장을 주시하던 뮌헨의 선택은 '레딩' 출신의 오마르 리차즈(23)였다. 설기현이 뛰던 팀인 '레딩'에서 뮌헨으로 단번에 이적한 유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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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연기된 유로 2020, 영국서 단독개최 가능성 스포츠서울14:56오는 6~7월 유럽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인 ‘유로 2000’ 로고 및 우승트로피. 스카이스포츠 캡처 [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]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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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러거 "맨유, 월클 ST가 필요해..선택지는 케인 or 홀란드" 인터풋볼14:5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제이미 캐러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. 맨유는 1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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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대표' 케인, 팀당 1명씩 뽑은 EPL 베스트11 (英 매체) 엑스포츠뉴스14:48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 대표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.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일(한국 시간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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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원정 앞두고 쓰러진 사자.. 허벅지 다친 즐라탄, 맨유전 출전 어렵다 머니S14:30AC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다음주 예정된 맨체스터 복귀전을 치르기 어려워졌다. /사진=로이터AC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'맨체스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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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-케인 아니다!'..무리뉴 체제서 출전 경기가 가장 많은 선수는?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서 가장 많은 출전 경기를 가져간 선수는 손흥민(28)도 해리 케인(27)도 아니었다.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마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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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총리 "유로 2020 단독 개최 원해..2030년 월드컵 유치도 추진" 뉴스114:2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0) 단독 개최를 원한다고 밝혔다. 나아가 2030년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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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은 레알 재건 핵심, 놀라운 계약될 것".. 지단이 SON 원하는 이유 스포탈코리아14:10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18골 15도움. 현재까지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 기록한 공격 포인트다. 37경기에 나서 18골 15도움을 기록했으나 거의 매 경기에 하나의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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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연승' 펩 "여전히 뮌헨-리버풀이 최고" 엑스포츠뉴스14:08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가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지 않는다. 맨시티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.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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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가 산초에 매달리는 이유..분데스리가 '최연소+최단기' 50도움 인터풋볼14:04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제이든 산초(20, 도르트문트)가 독일 분데스리가 신기록을 세웠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 마크트'는 2일(한국시간) 산초가 세운 신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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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나, 집안에서 호날두에게 금지하는 행동 두 가지는? 골닷컴14:04[골닷컴] 이명수 기자 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집안에서 호날두에게 금지하는 행동 두 가지가 공개됐다. 하나는 부엌에 들어오는 것, 다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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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우라 'L의 의지'..구단 SNS 웰시 마피아 사진에 또 'L' 스포츠경향14:02[스포츠경향] 토트넘 루카스 모우라가 끈질긴 ‘L 세리머니’로 가레스 베일의 두 손을 들게 만들었다.토트넘은 2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베일을 중심으로 밀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