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롤 모델' 칸나바로, "쿨리발리 잘 보냈어..최고 DF 김민재 있잖아!" OSEN17:00[OSEN=고성환 기자] 김민재(26, 나폴리)가 '롤 모델' 파비오 칸나바로(48)에게 또 한 번 찬사를 받았다. 19일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'일 밀라니스타'에 따르면 칸나...
-
"내가 감독이라면 바로 영입"..伊 레전드, 김민재 연신 '극찬' 엑스포츠뉴스17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SSC 나폴리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가 김민재에 대해 연이어 극찬을 보내고 있다. 칸나바로는 19일(한국시간) ...
-
무리뉴가 내친 '클라위버르트 JR', EPL 진출 초읽기..풀럼 임대 임박 인터풋볼17:0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전설적인 공격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의 아들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진출을 앞두고 있다. 영국 '90min'은 18일(...
-
데뷔전 득점에도 담담한 황인범 "아직 다 못 보여줬다" 스포티비뉴스16:54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황인범이 그리스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는 19일 키프로스 라마솔 시리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시즌...
-
'엄청 빠르네' 금요일까지 결정..리버풀전 뛸 수 있게 압박 중 스포탈코리아16:51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압박을 받고 있다.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제 카세미루의 소집을 결정해야 한다. 스페인 언론 ...
-
"작은 키? 괜찮아! 하지만.." 175cm CB에게 전한 조언과 우려 포포투16:40[포포투=백현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센터백 야프 스탐이 후배 센터백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활용법을 설명했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이 인용한 바에 따르...
-
나폴리 센터백 파트너 "김민재, 감독 요구 맞춰 잘하고 있다"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올 시즌 김민재의 파트너 아미르 라흐마니가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. 18일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'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'에 따르면 ...
-
'주말 메디컬 예정' 카세미루, 맨유 오려는 진짜 이유 스포츠조선16:38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진짜 오는 분위기다. '월클 미드필더'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. 19일(한국시각) 영국 데일리메일은 '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...
-
'응징해주마' 첼시 구단, 인종차별 행위 팬 완전히 쫓아낸다 스포츠조선16:32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가장 강력한 조치를 맛보게 될 것!'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첼시가 인종차별적 행위를 저지른 팬에게 강력한 징계를 할 것이라고 밝혔...
-
"처벌 수위 높여야"..손흥민 인종차별에 뿔난 서경덕 교수 엑스포츠뉴스16:31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 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하자 성신여자대학교의 서경덕 교수가 재발방지를 위해 움직였다. 서경덕 교수는 19...
-
카세미루, '맨유 박지성' 이을까? 등번호 13·18·21번 비어있다 마이데일리16:31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카세미루(30, 레알 마드리드)가 맨유에서 받을 등번호는 몇 번일까. 13번도 유력한 후보다. 최근 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...
-
'맨유전 리그 8경기 무패'에도 방심하지 않는 판다이크 "승리 위해 뭐든 할 것" 풋볼리스트16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리버풀 센터백 버질 판다이크가 '라이벌'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. 23일(한국시간)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에 ...
-
"황인범, 1년 넘게 못 봤던 플레이를 67분 만에?"..그리스 매체도 엄지 척 베스트일레븐16:30(베스트 일레븐) 황인범이 성공적인 올림피아코스 데뷔전을 치렀다. 현지 매체들도 황인범에게 매료된 듯하다. 황인범은 19일 새벽(한국시간) 키프로스 리마솔에 위치한...
-
거절, 거절, 또 거절..텐 하흐 속 타들어 간다 골닷컴16:26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. 계속해서 이적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, 접촉과 동시에 퇴짜를 맞...
-
前 맨유 주장 "1973-74시즌 강등됐던 우리보다 한심해" 쓴소리 인터풋볼16:1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으로 강등을 경험했던 윌리 모건이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남겼다. 스코틀랜드 출신 윙어 모건은 1968년부터 197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