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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와 '바이바이' 하고 싶은 에릭바이, 이유는 바란 때문? 엑스포츠뉴스14:56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에릭 바이가 맨유에게 작별을 고하고자 한다. 솔샤르 감독이 자신을 선발로 뽑지 않는 것에 이어 바란(레알마드리드)을 영입하고자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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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유베, "호날두는 단 한 번도 리더인 적 없어! 무조건 매각해" 인터풋볼14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"크리스티아누 호날두? 그는 리더가 아닌 이기주의자일 뿐" 과거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마시모 마우로는 13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'가제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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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무리뉴 경질하면 울버햄튼 누누 감독 영입 (英언론) 마이데일리14:51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을 대체할 감독으로 울버햄튼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고려되고 있다. 영국 익스프레스는 14일(한국시간)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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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냉정한 평가' 과르디올라 감독, "축구는 사업..UCL 우승 못하면 난 실패한 것" 에스티엔14:46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펩 과르디올라가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.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5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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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보 공격수 찾아 삼만리..토트넘, 사샤 칼라이지치 원한다 엑스포츠뉴스14:42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토트넘이 후보 공격수를 찾기 위해 독일로 눈을 돌렸다.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(이하 한국시각) 토트넘이 사샤 칼라이지치를 원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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펩 "4강 탈락한다면, 나는 실패자" 엑스포츠뉴스14:40[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] "이번에도 탈락한다면 나는 실패자로 기록된다."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14일(이하 한국시간)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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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개월 전 백수' 포체티노, 감독이 '천직' 엑스포츠뉴스14:34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] 3개월 전까지 백수였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시 일을 시작하고 곧바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. 그의 자리는 결국 지도자였다. 포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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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직' 사리, 북런던행 비행타나?..토트넘이 원한다 엑스포츠뉴스14:32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사리가 다시 북런던에서 일할 수도 있을 듯 보인다. 토트넘이 무리뉴의 후임으로 마우리치오 사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. 14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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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리가+UCL+월드컵 챔피언' 수비수가 맨유로?..이적료 924억 책정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다시 한 번 정상급 수비수 영입을 노린다. 타깃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(27)이다. 영국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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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스 때처럼..맨시티, 17세 브라질 스타 공격수 영입 예정 풋볼리스트14:25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맨체스터시티가 젊은 브라질 공격수 영입에 착수했다. 과거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했던 방법과 유사하다.스페인 일간지 '마르카'는 13일(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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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핫이슈]'J리그의 전북현대' 가와사키 무적함대, 9승1무 경기당 2.6골 '화공'까지 닮았다 스포츠조선14:23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일본 J리그를 지배하고 있다. 작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가와사키는 이번 2021시즌 초반에도 '무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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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테우스 "플릭이 독일 대표팀 차기 감독, 뮌헨은 나겔스만" 스포츠경향14:19[스포츠경향]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축구의 전설인 로타르 마테우스가 한지 플릭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. 마테우스는 14일 독일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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西 기자의 확신, "다시 말하지만 음바페는 다음 시즌 레알서 뛴다" 스포탈코리아14:18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? 스페인 기자가 확신했다. 스페인 매체 '마르카'는 1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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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진짜' 솔샤르 아들의 등장, "나는 손흥민처럼 쓰러진 적 없어" 베스트일레븐14:04(베스트 일레븐) ‘아들’ 운운하며 뜬금없이 손흥민의 플레이를 맹비난했다가 역풍을 맞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위해 솔샤르 감독의 ‘진짜 아들’이 등장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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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모리뉴 감독 경질 후 사리 감독 데려온다? 베스트일레븐14:04(베스트 일레븐) 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치오 사리 전 유벤투스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여기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. 이탈리아 매체 <칼초 메르카토>는 토트넘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