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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해지고 있는 손흥민, EPL 찬스메이커 TOP5 등극..10-10 보인다 인터풋볼14:07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은 완벽한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.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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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는 더 이상 해외에서 안 통하나. 포르투갈에서도 벤치만. 벌써 80일째 '컨디션 조절중' 스포츠조선14:05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한때 가장 촉망받는 한국축구의 차세대 스타였던 이승우가 점점 빛을 잃어가는 듯 하다. 더 큰 기회와 성장을 위해 해외 무대에서 고군분투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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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떠나고 폭풍 득점..루카쿠 33초 만에 '벼락골' 스포티비뉴스14:0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로멜로 루카쿠(27, 인터밀란) 질주가 매섭다. 33초 만에 벼락골을 터트리며,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노린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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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 보여준 토트넘, "3.1절 독립 선언 선조들의 숭고함 기억" 스포탈코리아14:03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토트넘 홋스퍼가 3.1절을 맞아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. 토트넘 공식 한국판 트위터는 3.1절을 맞아 게시글 하나를 올렸다. 토트넘은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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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과 달라진 SON, 완벽 도우미로 KDB 턱밑 '추격' 엑스포츠뉴스14:0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손흥민이 전반기와는 다른 면모로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다.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8일(한국시각)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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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의 강호 아스널, 6년 만에 리그 톱3 상대 승리 스포츠조선13:56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이렇게 오래됐었다고? 아스널은 1일(한국시각)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. 상위권 싸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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킨의 돌직구"맨유vs첼시? 형편없고, 짜증 나고 지루했던 경기" 골닷컴13:36▲ 이번 라운드 최고 빅매치로 불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첼시 ▲ '소문난 잔치였지만 먹거리 없었다' 양 팀 헛심 공방 속 0-0 무승부 ▲ 약 80년 만에 한 시즌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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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TOP4? 평범한 선수단으론 안돼" 로이 킨의 지적 엑스포츠뉴스13:3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로이 킨은 토트넘 선수단에게 비판을 가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레전드인 로이 킨은 28일(한국시각)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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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빌의 분석 "솔샤르의 맨유, 무리뉴 시절보다 우승 가능성 높아" 인터풋볼13:18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게리 네빌은 지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보다 더 좋은 팀이라고 평가했다. 맨유는 1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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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원더골 후유증' 번리, 푸스카스 재현될 뻔하자 잡아채며 방어 스포탈코리아13:12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, 번리는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에게 내줬던 원더골을 잊지 못한 듯했다. 필사적으로 손흥민의 질주를 막으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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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맨시티·리버풀 이적 가능하다" (英 스카이스포츠) 스포티비뉴스13:1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29)은 해리 케인(28)과 토트넘에서 유일하게 빅 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였다.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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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, 골 못 넣어 질투날 걸" 선발 공격진 손흥민 빼고 모두 득점 OSEN13:00[OSEN=이승우 기자] “손흥민이 혼자만 골을 넣지 못해서 질투가 날 것이다.”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간) 밤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0-2021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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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베일 부활 돕고 코리아 뜻하는 'K 세리머니' 문화일보13:00손흥민(29)이 개러스 베일(32·이상 토트넘 홋스퍼)의 번리전 선제골을 도운 뒤 펼친 ‘글자 세리머니’가 눈길을 끌고 있다. 손흥민은 28일 밤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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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베일, 최상의 컨디션이라면.." 무리뉴의 만족 엑스포츠뉴스13:0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무리뉴 감독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가레스 베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.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는 28일(한국시각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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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급 도우미' 손흥민, 토트넘 '전설' 베일 깨웠다 세계일보12:54가레스 베일(오른쪽)과 손흥민이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의 2020~2021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아낸 뒤 자신의 모국 이니셜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