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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중국 매체 선정 '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'..4년 연속 수상 디지털타임스16:31손흥민(토트넘·사진)이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혔다. 4년 연속이자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이다. 중국 티탄저우바오(영문명 타이탄 스포츠)는 4일 손흥민이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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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2억 후폭풍, 램파드도 1승이라면 경질설이다 스포티비뉴스16:25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박싱데이 뒤에,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누구보다 싸늘한 겨울을 맞이했다. 맨체스터 시티전 완패 반향이 거세다. 프리미어리그 8위까지 떨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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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4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'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' 연합뉴스16:23(서울=연합뉴스) 손흥민(토트넘)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티탄저우바오가 선정한 '2020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' 수상자로 선정됐다. 4년 연속이자 통산 여섯 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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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인자'였던 수아레스, 메시 넘었다 오마이뉴스16:21[전재경 기자] 수아레스(33·우루과이)는 바르셀로나에서 '2인자'였다. 리오넬 메시(33·아르헨티나) 때문이었다. 2014~2015시즌 유럽 최강으로 불리던 MSN(메시-수아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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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질 위기' 램파드 감독 "나부터 돌아보겠다, 이제 정말 시험대" OSEN16:20[OSEN=길준영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경질 위기에 몰렸다. 첼시는 4일(한국시간) 새벽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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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4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'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' 연합뉴스16:19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혔다. 4년 연속이자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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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 포커스] 첼시의 부진은 '덜 익은' 감독 램파드 때문? MHN스포츠16:18[윈터뉴스 이솔 기자] 첼시의 상위권 경쟁은 여기까지일까? 3위까지 기록하던 첼시가 어느덧 8위로 다섯 계단 미끄러졌다. 풀리시치와 지예흐의 부상 공백으로 12월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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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펠레 넘었다 중앙일보16:14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유벤투스)가 새해 첫 경기에서 '축구 황제'를 넘었다. 호날두는 4일(한국시각)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~21시즌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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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케인 도움 없이 득점왕 등극 '불가능' 마니아타임즈16:14손흥민과 해리 케인 손흥민이 지난 2일(한국시간) 토트넘 입단 후 100골을 터뜨렸다. 역시나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득점할 수 있었다. 축구는 혼자 골을 넣기는 사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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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램파드.. 경기당 승점 로만 구단주 부임 후 '역대 최하위' 머니S16:13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4일(한국시간)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를 당하며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 이후 가장 적은 경기당 승점을 챙긴 감독이 됐다. /사진=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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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축구 역사를 쓰는 손흥민, 이젠 '유럽통산 150골' 한국일보16:11손흥민(29)이 아시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. 토트넘에서 비영국인 최초로 100번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다음 경기에선 아시아 최초 ‘유럽무대 통산 150골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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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터 리뷰] '점유율+패스 축구' 버린 맨시티, 효율적 축구로 첼시를 요리하다 인터풋볼16:07[인터풋볼] K리그부터 EPL,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 경기를 소개하는 '스포터'가 돌아왔다.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(스포츠 베팅게임) 업계 1위 '스포라이브'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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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서 유출된 리버풀 4번째 유니폼, "가짜 가능성 크다" 스포탈코리아16:04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리버풀이 올 시즌에 입을 네 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온라인에서 돌아다니고 있다. 축구 용품 전문 업체 ‘풋티헤드라인스’는 4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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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호날두, 개인 통산 758골..펠레 넘어 통산득점 2위 MBC16:04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해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축구 황제 펠레의 통산 득점 기록을 넘어섰습니다. 우디네세와의 리그 15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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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레전드' 로이 킨의 희망, "기세 이어지면 우승 도전 확신 생길 것" 에스티엔16:03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로이 킨이 친정팀의 우승 가능성을 언급했다. 로이 킨은 4일(한국시간) 영국 <스카이스포츠>를 통해 "시즌 초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