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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보다 동생인데 현역 은퇴…'31세' 바란 "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" [오피셜] 엑스포츠뉴스18:26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세계적인 수비수 라파엘 바란(코모 1907)이 31세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1992년생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보다 한 살 어린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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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나섰다... 선수 파업 현실화? "변화 필요, 선수들이 나서야 한다" 인터풋볼18:25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갈수록 빡빡해지는 일정에 축구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고, 손흥민도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.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 팀들은 빡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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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간이 아냐" '5257분 혹사→십자인대 부상' 로드리보다 많이 뛴 '과묵한 철인' 스포츠조선18:06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는 선수들의 혹사에 따른 집단 파업 가능성을 언급한지 5일만인 23일,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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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첼시, 돈에 미친 '78골 18도움' 공격수 아직도 노린다..."내년 1월 영입 희망" 스포티비뉴스18:03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아직 그를 잊지 못했다. 영국 매체 ‘팀토크’는 25일(한국시간) “첼시는 빅터 오시멘과 새로운 협상을 개시했다. 첼시는 내년 1월 빅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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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스널 'No.9' 박주영, 13년 전 그의 유일한 득점"...갑자기 소환된 '주멘', 도대체 왜? 마이데일리18:02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터트린 득점이 재조명됐다. 아스널은 26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볼튼과 ‘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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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 손흥민 또 무관인가.. 토트넘 4위-맨유 6위, 슈퍼컴의 유로파 예상 OSEN18:01[OSEN=강필주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)은 결국 무관으로 남는 것일까. 영국 '데일리 메일'은 25일(한국시간) 유럽 통계 업체 '옵타' 자료를 인용, "옵타의 슈퍼컴퓨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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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"토트넘 떠나도 레전드로 기억해 주길" 의미심장한 발언 남겼다…돌연 이적·은퇴 시사? 스포탈코리아18:0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손흥민(32·토트넘 핫스퍼)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. 토트넘은 최근 팬 포럼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. 다니엘 레비 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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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전드 수비수' 바란, 31세에 현역 은퇴 선언…"자부심과 성취감 느껴" 스포츠투데이17:57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에서 뛰었던 라파엘 바란이 은퇴를 선언했다. 바란은 25일(한국시각) 자신의 SNS를 통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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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달 전에 ‘은퇴 선언’ 했는데…바르셀로나 충격 이적 가능성 골닷컴17:51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유벤투스와 계약을 마친 뒤 은퇴를 알렸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(34)가 다시 장갑을 착용할 가능성이 생겼다.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(32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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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떠나고 부활 성공?...“힘, 결단력, 근성 모두 갖췄다” 극찬 포포투17:48[포포투=이종관] 브라질의 ‘레전드’ 카푸가 에메르송 로얄을 극찬했다. 영국 ‘팀토크’는 25일(한국시간) “카푸는 토트넘 훗스퍼로부터 저렴한 금액으로 영입된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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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황인범의 어깨가 무거워졌다...페예노르트 ST, 허벅지 부상→3개월 이탈 예상 인터풋볼17:45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부상을 당했다. 페예노르트는 24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히메네스의 부상 소식이다. 히메네스가 허벅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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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업설 대두' 손흥민, 과도한 선수 혹사에 입 열었다…"선수들 나서서 말해야 해" 스포츠투데이17:43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수많은 선수들이 많은 경기 수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도 작심발언을 내놨다. 영국 언론 BBC 소속인 니자르 킨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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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롱도르 1순위 선수 잃었다' 로드리 십자인대 파열→펩도 답답 "복귀 오랜 시간 걸릴 것"... 결국 시즌아웃 스타뉴스17:40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생각에 잠긴 로드리. /AFPBBNews=뉴스1펩 과르디올라(53) 감독도 답답하다. 올해 발롱도르 수상 1순위 로드리(28)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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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년 만에 인기 폭발" 이강인, 돈보다 PSG 택했다..."천문학적 제안 2개 거절→PSG에 자기 흔적 남길 것" OSEN17:38[OSEN=고성환 기자] 이강인(23, 파리 생제르맹)이 거대한 제안들을 뿌리치고 PSG에 남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프랑스 '풋-수르 7'은 24일(한국시간) "PSG의 놀라움: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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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UCL 우승 4회+WC 우승→31세에 축구와 이별...'월클 수비수' 바란, 현역 은퇴 선언 "좋은 일에도 반드시 끝이 있어" 스포츠조선17:37[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]월드클래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바란은 25일(한국시각) 개인 SNS를 통해 '모든 좋은 일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말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