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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3골’ 사우디로 떠난 호날두, 2023년 최다득점자…케인·음바페 52골 데일리안17:332023년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축구 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 나스르)다. 알 나스르는 27일(한국시각)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진 ‘2023-24 사우디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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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∙음바페∙홀란 다 제쳤다' 2023년 최다골 사나이는 호날두, 한 해 동안 '53골' 폭발 풋볼리스트17:21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3년 최다 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. 27일(한국시간) 사우디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잘 스타디움에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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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 못한 건데, 스태프 무슨 죄?…'랫클리프 맨유', 직원 300명 '정리 해고' 엑스포츠뉴스17:2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크리스마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분 인수에 성공한 짐 랫클리프경이 구단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단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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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란 주포' 타레미, 포르투갈 평정 후 말년에 빅리그 입성할까…인테르가 1월 영입 관심 풋볼리스트17:15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이란과 포르투의 주포 메흐디 타레미에게 인테르밀란이 관심을 기울인다. 26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'가제타 델로 스포르트'는 "인테르는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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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텐 하흐, 당신이 산초를 죽였어!"…산초 '항명 사태'의 원인은 감독, "텐 하흐는 호날두도 죽였다" 왜? 마이데일리17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'항명 사태'는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. 이 사태는 지난 9월 일어났다.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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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언 기록 넘어섰다' 가르나초, 박싱 데이에서 멀티골 넣은 최연소 선수 등극 스포탈코리아16:58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리버풀과 맨유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오언의 기록을 경신했다. 맨유는 27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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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폼 살아있구나!' 마르세유 입단한 가봉맨, '24경기 12골 7도움' 하드캐리 인터풋볼16:57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피에르-에메릭 오바메양 발끝이 심상치 않다. 현재 프랑스 리그앙은 파리 생제르맹(PSG)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. 릴, 리옹, 니스, 마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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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떠날 수 있다...토트넘, 최대 '10명' 매각 후보 포포투16:55[포포투=한유철] 1월 이적시장. 최대 10명의 선수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.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상승세에 오른 토트넘. 전반기를 4위로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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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놀면 뭐하니?' 맨유 출신 '6개월 백수' 드디어 새 팀 찾나..."프랑스 릴이 관심" 스포티비뉴스16:54[스포티비뉴스 = 장하준 기자] 6개월 백수 신분을 탈출하게 될까. 프랑스 매체 ‘겟풋볼뉴스프랑스’는 26일(한국시간) “제시 린가드(31)는 LOSC릴을 포함한 여러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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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길어지는 오현규의 침묵, 조규성의 부담이 커질까 스포츠경향16:52오현규(셀틱)의 경기력이 계속 들쑥날쑥하다. 내년 1~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조규성(미트윌란)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. 오현규는 27일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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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이 토트넘이라서?' 손흥민,2024년 발롱도르 랭킹 20위권 밖, 김민재도 '제외' 스포츠조선16:48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(토트넘)과 김민재(바이에른뮌헨)가 한 축구전문매체가 선정한 2024년 발롱도르 순위에서 20위권 내 진입에 실패했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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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 감독의 걱정, "인도네시아 선수들, 체력이 매우 부족"… 亞컵 전에 세 차례 평가전 베스트일레븐16:40(베스트 일레븐)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.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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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경기 침묵' 황희찬, 부활포 쏠까…'지난 시즌 골맛' 브렌트퍼드와 맞대결 풋볼리스트16:4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황희찬이 침묵을 깨드릴 준비를 마쳤다. 28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원더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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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 보이의 몰락...PSG 복귀 가능성 100%지만, 자리가 있을리가 포포투16:35[포포투=한유철] 골든 보이의 몰락이다. 헤나투 산체스의 이야기다. 포르투갈 출신의 산체스는 어린 시절, 엄청난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. 18세에 불과했던 2015-16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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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한국 축구 유럽파 전성시대 40명이 뛰었다 스포츠경향16:34올해 축구팬들은 벌건 눈으로 밤을 지새는 일이 많았다. 유럽축구를 누비는 한국 선수들이 부쩍 늘어난 덕분이다. ‘캡틴’ 손흥민(31·토트넘)이 고군분투하던 이 무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