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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터 PICK] '괴물' 김민재, 마라도나 스타디움 데뷔 준비..상대는 승격팀 인터풋볼17:00[인터풋볼] K리그부터 EPL,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'스포터'가 돌아왔다. 스포터는 '스포피드'와 축구 전문 매체 '인터풋볼'의 기자단이다. 스포피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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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, 추가 영입 가능성 시사..단, 선수가 떠나야 한다 포포투16:40[포포투=김환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. 단, 기존에 있는 선수가 떠날 경우에만 가능하다.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후 8시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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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드 클래스 공격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" 토트넘 감독 뿌듯 스포탈코리아16:36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해리 케인의 존재감에 뿌듯함을 드러냈다.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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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-더 리흐트-페드리, 그 다음은?..코파 트로피 놓고 경쟁 치열 인터풋볼16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세계 최고 유망주 자리는 누가 될까. 발롱도르 주관지 '프랑스 풋볼'은 지난 13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발롱도르 후보를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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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 돌린 토트넘..'이적설' 호이비에르, 잔류한다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유럽 챔피언의 관심을 뿌리치고 잔류할 예정이다. 영국 매체 ‘풋볼 인사이더’ 21일(한국시간) “토트넘 홋스퍼는 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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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침묵' 손흥민~'막판 투입' 황희찬, 아쉬움 가득했던 시즌 첫 코리안 더비 [여기는 런던] 스포츠동아16:16손흥민(왼쪽)·황희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관심이 집중됐던 손흥민(30·토트넘)과 황희찬(26·울버햄턴)의 시즌 첫 ‘코리안 더비’가 아쉬움만 남겼다. 토트넘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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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최고의 '축구도사', 라리가 200번째 승리..상대 팀도 '기립박수' OSEN16:15[OSEN=정승우 기자] 루카 모드리치(37, 레알 마드리드)가 200번째 프리메라리가 승리를 따냈다.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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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과 7인의 포르투기스, 토트넘전 '9분 출전'이 말하는 것 스포츠조선16:1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85분...58분...9분. '황소' 황희찬(26·울버햄턴)이 2022~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개막 이후 출전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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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의 호날두였는데.. '레알 11번'의 몰락, 출전시간 7분 굴욕 스포츠조선16:1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주목 받았던 유망주가 이제는 '전력 외'로 분류됐다. 레알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는 2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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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로 들어가 헤더로 끝낸 이재성 서울신문16:11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(30)이 교체로 들어가 헤더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. 분데스리가 개막 뒤 세 경기 만에 첫 골이다. 이재성은 21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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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도움 이강인 팀은 졌지만 최고 평점 서울신문16:09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(21)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. 팀은 졌지만 양 팀 선수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았다.이강인은 21일(한국시간) 스페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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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 감독, 토트넘에서 임대한 은돔벨레 첫인상에 만족 "열정 있던데?" 풋볼리스트16:07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임대로 팀에 합류한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. 20일(한국시간) 나폴리는 공식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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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기 보러 오지마" 손흥민 인종 차별한 팬, 무기한 출입금지 징계 데일리안16:00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첼시가 경기 도중 손흥민(토트넘)에게 인종 차별을 한 팬에게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. 첼시는 21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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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들이 '세레나데'까지 불렀다..팬심 사로잡은 아스널 CB 포포투16:00[포포투=한유철] 윌리엄 살리바가 3경기 만에 아스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 아스널은 21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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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테타, '대실패' 클럽 레코드 이적 질문에 "이야기 할 수 없다" 인터풋볼16:0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니콜라 페페 이적설에 관해서 말을 아꼈다. 아스널은 21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