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콘테 따라간다, "토트넘 이적 관심 있다" 인터 밀란 핵심의 속마음 스포츠조선17:1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스테판 더 프레이(인터 밀란)의 토트넘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. 영국 언론 팀토크는 15일(한국시각) '더 프레이가 친구들에게 올 겨울 토트넘...
-
맨유, 여전히 지단에게 감독직 구애 중..지단은 "큰 관심없어" OSEN17:12[OSEN=서정환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가 여전히 지네딘 지단에게 감독직을 구애하고 있다. 맨유는 승점 17점으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. 특히 맨유가 ...
-
베트남, 첫 최종예선도 감지덕지인데.. 언론 "왜 실점이 많은가?" 골닷컴17:12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지역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섰지만 5연패로 최하위에 빠져 아시아의 높은 벽...
-
'38세X말년병장'알베스 나이, 가비+페드리 합친 것보다 많아 스포츠조선17:1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캄누로 돌아온 다니 알베스(38)는 5년 전에도 FC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참 축에 속했다. 하비에르 마르체라노(37·은퇴) 안드레스 이니에스타(37...
-
터키 매체 "김민재, '이스탄불 더비'에서 중요한 역할할 것" 풋볼리스트17:05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터키 매체가 페네르바체 수비진을 지탱하는 센터백 듀오 김민재와 설러이 어틸러를 '이스탄불 더비' 핵심 선수로 꼽았다.22일(한국시간) 오...
-
바르사 '1600억' 계륵, 이적 의사 없다..내년 여름 기다려야 할 듯 풋볼리스트17:04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필리페 쿠티뉴는 이번 겨울 FC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.쿠티뉴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로 뛰어난 킥력과 기술이 장점이다. 2013년부...
-
"모리뉴, 토트넘에서 불행했다" 레전드의 시각.. 이유는? 스포탈코리아17:02[스포탈코리아] 조세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실패한 원인은 무엇일까.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토트넘 레전드는 ‘팬’을 꼽았다. 토트넘 팬 사이트 ‘스퍼스 ...
-
"새로운 야야 투레!" 로콩가의 아스널 이적, '스승' 콤파니의 추천 있었다 인터풋볼17:00[인터풋볼] 남동현 기자 = 알베르 삼비 로콩가의 아스널 이적 뒤에는 벨기에 RSC 안더레흐트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있었다. 콤파니는 로콩가를 야야 투레에 비유...
-
호날두, 솔샤르 구원자에서 심판자 되나.. 맨유와 지단 이을 연결고리 스포티비뉴스16:59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위기 때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구해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직접 마침표를 찍게 될까. 스페인 매...
-
'5회 연속 WC 진출' 스위스, 이탈리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행 인터풋볼16:57[인터풋볼] 남동현 기자 = 스위스가 홈에서 불가리아를 누르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. 스위스는 16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스위스 루...
-
바르셀로나, 첼시 주장 0원에 노린다 골닷컴16:53[골닷컴] 홍의택 기자 =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새롭게 시작하는 바르셀로나. 선수단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. 바르셀로나는 급변했다. 사비를 감독으로 앉힌 데 이...
-
'잊혀진 재능' 은케티아, 드디어 떠나나? 엑스포츠뉴스16:53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에디 은케티아와 아스널의 동행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. 지난 15일(한국 시간)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"에디 은케티아가 새로운 계약 없...
-
손흥민 번리전 80m 골, 토트넘 '역대급 골' 선정..라멜라 2골 포함 마이데일리16:43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토트넘이 선정한 ‘역대급 득점 모음’에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이 포함됐다. 토트넘은 16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영상 채널 ‘스퍼스 TV...
-
맨유 선수단, 내부 분열 심각..반 더 비크-린가드-헨더슨 이적 고려 인터풋볼16:3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5일(한국시간) "몇몇 맨유 전력외 선수들은 이번 시즌 자신...
-
"월드클래스 SON, 전성기 나이는 조금 지났다"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30대에 접어드는 손흥민(29, 토트넘 홋스퍼)은 포지션 대비 전성기 나이대를 지나쳤다.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은 16일(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