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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60억→공짜' EPL 빅6, 계약 만료 앞둔 AC밀란 핵심 MF '눈독' 인터풋볼18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AC밀란의 핵심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(24)가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클럽들이 케시에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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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인 잔류, 토트넘은 스쿼드를 강화할 찬스를 지나쳤다" 스포츠경향18:37[스포츠경향] “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팔아 리빌딩할 찬스를 지나쳤다.”AFP통신은 27일 ‘케인이 무너진(smashed) 스퍼스의 소용돌이에 갇혔다’는 기사에서 최근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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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두 번 울리는 아스널 GK, "사실 경기 중 쥐 났어" 스포탈코리아18:32[스포탈코리아]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끈 아스널의 수문장 아론 램스데일이 토트넘 홋스퍼전 비화를 밝혔다. 램스데일은 지난 27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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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출전시간 늘려가는 황희찬..필요한 건 골 결정력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, 이강유 영상기자] 황희찬을 둘러싼 영국 현지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. 지난 26일(이하 한국시간) 열린 울버햄튼과 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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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전설, "맨유 감독이 투헬이었다면 무조건 트로피 얻었을 거야" 인터풋볼18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아스널 전설 폴 머슨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을 극찬했다. 투헬 감독은 마인츠, 도르트문트, 파리생제르맹(PSG)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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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.5Lab] EPL 빅 6 주요 지표 11개, 토트넘은 순위권에 '없을 無' 베스트일레븐18:05(베스트 일레븐)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주목할 만한 현상이 도드라지곤 한다. 빼어나게 빛나는 선수가 나타날 때도, 언더독 팀이 '파죽지세'가 될 때도 있다. <베스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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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유럽 친정' 함부르크 드림팀 선정..보아텡·찰하노글루와 함께 스포츠조선18:0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한 독일 매체가 자체 선정한 함부르크 SV의 드림팀에 손흥민(토트넘)이 포함됐다. 독일 매체 '푸스발트랜스퍼스'는 연일 다양한 유럽 클럽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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펩 만나면 '4경기 6골' 메시, 데뷔골 기회가 왔다 풋볼리스트18:0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리오넬 메시가 옛 스승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과의 대결에서 파리생제르맹(PSG) 데뷔골을 노린다.29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프랑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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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드클래스에 도달한 공격수"..손흥민, 함부르크 출신 베스트11 선정 인터풋볼18:0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손흥민(29, 토트넘)의 함부르크 시절이 조명됐다. 독일 '푸스발 트랜스퍼'는 28일(한국시간) 현역 선수들을 기준으로 함부르크 출신 베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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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메시 출전 가능..PSG, MNM 라인 앞세워 맨시티의 약점 공략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2021-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확정 당시, 모든 시선은 A조에 쏠렸습니다.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의 동행으로 클럽 브뤼헤,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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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레전드 "누누는 적임자..4위 안에 들 수 있다" 엑스포츠뉴스17:55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대런 엔더튼이 누누 감독을 지지했다.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(한국 시간) "대런 앤더튼은 여전히 누누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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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어러도, 호나우지뉴도 아니다' 퍼거슨이 영입 못해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?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'레전드'다. 맨유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역사를 썼다.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맨유를 이끌며 그 유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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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UCL 최대 고비' 아틀레티코, 침묵하는 그리즈만을 살려라 풋볼리스트17:4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2021-2022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UCL)가 고작 조별리그 2차전을 맞는 시점이지만 AC밀란과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벌써 큰 고비를 만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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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빈 공간, 달보다는 좁네"..캐러거, 누누 비판 엑스포츠뉴스17:44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제이미 캐러거가 누누 감독의 경기 계획을 비판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27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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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트로피 없는 모리뉴 버전'..토트넘도 사실 알고 있었을 것" 스포탈코리아17:41[스포탈코리아] 토트넘 홋스퍼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허니문은 끝났다. 3연승 이후 3연패, 북런던 더비 대패 충격으로 거취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. 토트넘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