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히바우두, 메시 이적 예상.."지난 PSG전, 캄프 누에서 마지막 챔스 경기" 인터풋볼15:3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바르셀로나와 브라질에서 활약했던 히바우두는 리오넬 메시가 올 시즌이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. 바르셀로나는 지난 17일 오전...
-
제라드의 레인저스, 앤트워프에 극장승..시즌 1패 팀의 '위용' 엑스포츠뉴스15:22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제라드가 이끄는 레인저스가 패배를 모르고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 레인저스는 19일(한국시각) 열린 2020/21시즌 UEFA유로파...
-
"즐라탄은 모순덩어리"..카펠로 전 감독 "훈련장에서 모범 보이겠다고 해놓고 음악 축제에 가겠다니" 맹비난 마니아타임즈15:19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전 밀라노 감독 파비오 카펠로가 이탈리아 음악 축제 산레모에 참석하기로 결정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맹비난했다. 풋볼 이탈리아는 3월...
-
일본은 역시 스페인 축구?.."미나미노, 세비야가 135억에 노려" 인터풋볼15:14[인터풋볼] 이현호 기자 = 미나미노 타쿠미(26)가 스페인 명문 세비야의 관심을 받고 있다. 미나미노는 일본이 자랑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다. 중앙은 물론 측면에서...
-
UEFA의 챔스 개편안이 언짢은 벵거 "스포츠 가치에 반해" 머니S15:13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최근 UEFA가 제안한 챔피언스리그 개판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놨다. /사진=로이터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최근 유럽축구연맹(U...
-
손흥민, 유럽대항전 20골.. 토트넘 역사상 4위 스포츠한국15:03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소속 개인통산 유럽대항전 다득점 4위로 올라섰다. 손흥민은 19일(이하 한국시간)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...
-
시즌 최다 공격포인트..한계 모르는 손흥민의 질주 뉴시스15:00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9·토트넘)이 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다. 시즌 18호골과 함께 한 시즌 만에 자신의 최다 공격포인트를 경신하며 커...
-
'차기 메날두' 홀란드, "음바페 자극 줘서 고마워" 스포탈코리아14:59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리오넬 메시(33, FC 바르셀로나),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, 유벤투스)의 뒤를 이어 세계 축구계를 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엘링 홀란드(20, ...
-
이강인, 만20세 생일..팬 축하 세례 "그래도 사랑해" 스포츠경향14:54[스포츠경향] 이강인(발렌시아)이 만 20세 생일을 맞아 많은 축구팬의 축하를 받고 있다.대한축구협회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“경기를 볼 때마다 느낍니다. “아 이 ...
-
'부임 후 1실점' 투헬, 수비 강화 박차..'뮌헨 CB' 쥘레 관심 인터풋볼14:5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토마스 투헬 감독이 수비 강화를 위해 니클라스 쥘레(25, 바이에른 뮌헨)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. 투헬 감독은 지난 1월 말 첼시 지휘봉...
-
볼프스베르거 감독 "손흥민 득점 이후 사기가 저하됐다" 마이데일리14:48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토트넘에 패한 볼프스베르거(오스트리아)의 펠트호퍼 감독이 어려운 승부였다는 뜻을 나타냈다. 토트넘은 19일 오전(한국시간) 헝가르 부다...
-
7골 난타전 끝 역전승한 제라드 감독 "미친 경기, 수비 재점검한다" 골닷컴14:48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FC가 UEFA 유로파리그(이하 UEL) 32강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. 하지만 제라드 감독은 헐거워진 ...
-
'팔고 싶은' 레알, 베일 토트넘 활약 응원 MK스포츠14:39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(32·웨일스)이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씁쓸한 응원을 받고 있다. ‘돈 받고 팔아야 하니 거기...
-
"포그바, 기복 심해 맨유 최고선수 못될 것" 셰링엄의 저격 스포츠경향14:38[스포츠경향]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테디 셰링엄이 폴 포그바의 태도를 저격했다.셰링엄은 18일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“포그바는 올바른 정신력이 없기 때...
-
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골..모리뉴 '생큐 손흥민' 서울경제14:35[서울경제] “푸슈카시상 수상자가 푸슈카시 경기장에서 골을 넣으면 좋겠다.” 경기 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의 바람에 손흥민(29·토트넘)의 골 감각이 제대로 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