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유럽 진출 재점화' 김민재,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 쿠키뉴스17:19[쿠키뉴스] 김찬홍 기자 =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5·베이징 궈안)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. 2019년 1월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(CSL)의 베이징 궈...
-
첼시, 레스터 발목 잡고 '우승 경쟁' 합류할까? 램파드 "경기만 집중" 골닷컴17:08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타이틀 레이스 경쟁에 의의를 두지 않았다. 그는 당장 눈앞의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며 말을 아꼈다. 첼시는 20일 ...
-
EPL, 중계권 취소한 中 방송사와 수천억 원대 법적 분쟁 (英매체) OSEN17:02[OSEN=이승우 기자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가 중국의 방송사의 중계권 취소에 대해 수천억 원대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. 영국의 경제 전문 매체 ‘파이낸셜 타임즈...
-
토트넘 만만치 않다..'알리 PSG 가려면, 완전 영입 667억 옵션' 스포티비뉴스17:02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분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델레 알리(24, 토트넘 홋스퍼)를 원한다. 하지만 토트넘은 호락호락하지 않다. 완전 영입 옵션을 붙여야 ...
-
'미래 대비' 토트넘, '제2의 손흥민과 케인' 발굴에 집중 풋볼리스트17:00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토트넘홋스퍼는 '에이스'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잇는 공격수들을 착실하게 길러내고 있다.영국 '풋볼 런던'은 "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...
-
'메날두 경험' 아르투르의 변심..과거엔 메시 최고, 지금은 호날두 스포츠경향16:58[스포츠경향] 세계 축구 최고의 난제, 메시냐 호날두냐. 이들과 함께 뛴 선수도 헷갈리는 모양이다. 처음엔 메시였다가 지금은 호날두가 낫다고 했다.유벤투스 미드필더...
-
'4경기 무승 1득점' 리버풀, '부상 병동' 수비진이 불러온 나비 효과 스포탈코리아16:58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2연패에 도전하는 ‘디펜딩 챔피언’ 리버풀이 위기에 봉착했다. 무딘 창끝에 승리를 잊었다. 리버풀은 18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...
-
'드디어 포체티노와 재회?'..PSG, 이번주 내에 알리 이적 마무리 원한다 인터풋볼16:5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= 파리생제르망(PSG)이 델레 알리(24)의 임대 계약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우승을 향...
-
'SON-토트넘 재계약 시그널 맞지?' 설레는 토트넘 팬들(英 언론) 스포츠조선16:3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재계약 시그널 맞지?'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9일(한국시각) '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힌트를 포착했다'고 보도했다. 손흥민은 올 시...
-
외질 보내며..무스타피 게시글에 팬들 "너도 나가" 엑스포츠뉴스16:35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무스타피가 아스널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다.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18일(한국시각) 아스널을 떠나는 팀 동료이자 독...
-
'멀티골 폭발' 즐라탄, "밀란의 우승을 믿는가? 난 나를 믿어" 인터풋볼16:34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57일 만에 선발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(39, AC밀란)가 자기애가 넘치는 발언을 해 또 한 번 팬들을 매료시켰다. AC밀란은 19일 오전...
-
알라바 선택한 레알, '캡틴' 라모스와 결별로 이어지나 스포탈코리아16:33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은 다비드 알라바(29, 바이에른 뮌헨)였다. 이제 세르히오 라모스(35)는 레알을 떠나 새로운 팀으로 이적해야 하는 ...
-
"아스널 부엔디아 영입? 최소 600억 '미친 제안' 필요"(英스카이스포츠) 머니S16:32아스널이 노리치 시티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. /사진=로이터메수트 외질을 떠나보낸 아스널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'10번 에이스' ...
-
'韓 트위터 론칭'에 "토트넘팬, 손흥민과 재계약 눈 앞 기대" OSEN16:32[OSEN=우충원 기자] "토트넘팬, 손흥민 재계약 기대". 토트넘은 18(한국시간) "드디어 우리도 트위터 시작합니다"라는 글, 그리고 손흥민의 영상과 함께 공식 한국 트...
-
'코로나·부상'도 막지 못한 득점력..'불혹' 즐라탄 전성시대 YTN16:30[앵커]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이 된 축구 스타 이브라히모비치가 세월을 거꾸로 돌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. 반면, 축구의 신 메시는 장기 휴업 위기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