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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강한 러브콜' 코디 각포, 레전드는 "최전방 4개 포지션 가능" 찬사 골닷컴17:57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번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코디 각포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. 그중 맨체스터 유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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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'김민재 잡기' 나선다...연봉+바이아웃 모두 상향 계획 인터풋볼17:52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나폴리는 김민재와 재계약을 추진할 전망이다. 튀르키예 '포스타'는 8일(한국시간) "올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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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굴욕의 연속...주장 넘겨받은 호날두, “어쩔 수 없는 선택” 포포투17:40[포포투=백현기]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주장 완장을 준 이유를 밝혔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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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'부상' 수비수 자리에 공격수 발탁…분데스리가 출신 오사코는 불발 풋볼리스트17:35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일본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부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수비수 나카야마 유타(허더스필드타운) 자리에 공격수 마치노 슈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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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SG, 리버풀 주식 판다…구단 가치 6조3500억원 '13배 껑충' 스포츠조선17:33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리버풀 구단주 FSG(Fenway Sports Group)가 구단 주식을 판다. 8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매체 '디 애슬레틱'은 "FSG가 잠재적인 구매자들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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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“EPL 트로피 손흥민·제라드도 못 만졌다” 특별 관리받는 우승컵 마이데일리17:29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트로피는 우승팀 구성원이 아니면 만질 수 없다.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이 한국에 들어왔다. 2021-22시즌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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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전 감독의 좌절... "콘테는 창의적인 선수 원하지 않아" 골닷컴17:26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과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팀 셔우드 감독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선수 영입에 의문을 품었다. 8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'H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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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히트작, 더 큰 클럽이 부른다…도르트문트, 카마다 톱 타깃 스포탈코리아17:25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(26,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)를 유심히 보고 있다. 독일 매체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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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내년 1순위 목표는 19살 '샛별'...예상 이적료 2000억 인터풋볼17:2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독일 '스카이 스포츠'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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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-레알 이어 이번엔 뮌헨... PSG 16강 잔혹사 스포티비뉴스17:20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의 험난한 16강 여정은 8시즌째 이어진다. 유럽축구연맹(UEFA)은 7일(한국시간)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2022-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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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캐슬-애스턴빌라, '역대급 먹튀'에 모험 걸어 본다 스포츠조선17:19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에당 아자르는 '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왕'이었다. 그는 첼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두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, 2014~2015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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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정한 인간승리’ 에릭센, 심장 마비 극복하고 카타르 WC 간다 일간스포츠17:14심장 마비를 이겨낸 크리스티안 에릭센(30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덴마크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 나간다. 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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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'UCL급' 바르샤-맨유, UEL 16강 티켓 걸고 진검승부 예고 스포티비뉴스17:12[스포티비뉴스=김한림 영상기자·장하준 기자]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대진이 성사됐습니다. 유로파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규정을 변경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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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의 사나이, 월드컵도 간다 스포츠서울17:10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크리스티안 에릭센(30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2022 카타르월드컵 무대를 밟는다. 덴마크축구협회(DBU)는 8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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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 도발하던 FW의 최후..."전 동료들 세레머니에 대굴욕" OSEN17:02[OSEN=고성환 기자] 친정팀을 도발한 대가는 컸다. 피에르-에메릭 오바메양(33, 첼시)이 전 동료들에게 굴욕을 당했다. 첼시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스탬포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