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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형주의 맨체스터 피카델리] '54m 롱패스' 맨유 린델뢰프, 등부상에도 뛰는 센터백 에스티엔18:00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화제의 소식이 여기에 있다. 영국의 대도시 맨체스터. 요크셔 가문과 함께 영국을 두고 자웅을 겨뤘던 랭커셔 가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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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느낌 물씬..손흥민, 선수단에 분발 촉구 "전사가 돼야"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선수단에 “전사가 돼야 한다”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. 손흥민은 8일(이하 한국시간) 토트넘 구단 공식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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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홀란드 사인' 받은 부심에 UEFA는 납득X.."품위 지켜!" 인터풋볼17:39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엘링 홀란드에게 사인 받았던 옥타비아누스 소브레 부심이 유럽축구연맹(UEFA) 심판위원장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. 도르트문트는 7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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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르지뉴 '665억'입니다, 나폴리 감당 안 될걸요?" 스포탈코리아17:35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(29)의 이탈리아 복귀가 불투명하다. 이탈리아 라디오 키스키스는 9일 “첼시 소속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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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란드 몸값 2300억 원..스콜스 "맨유가 데려올 수 있다" 스포티비뉴스17:32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아무리 비싸도 영입하려는 팀들은 있다.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주인공은 엘링 홀란드(21)다. 이적 시장 소문의 대부분이 홀란드와 관련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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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의 행복회로..'린가드 통해 라이스 품는다' 인터풋볼17:2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를 통해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. 미국 '디 애슬래틱'은 8일(한국시간) "올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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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금의 음바페, 22세 메시보다 낫다?' SNS에서 대설전 OSEN17:12[OSEN=서정환 기자] ‘메호대전’은 끝났다. 이제 킬리안 음바페(22, PSG)가 메시와 비교되고 있다. 음바페의 올 시즌은 메시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나다. SNS에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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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같아도 짜증났을 것" 볼보이 공에 맞은 AS로마 수비수의 고백 에스티엔17:12[STN스포츠=이보미 기자] "나 같아도 짜증이 났을 것이다." AS로마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솔직하게 말했다. 칼라피오리는 9일(한국시간) 네덜란드 암스테르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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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계 최고 MF는 더 브라위너"..크로스 3위-브루노 4위(英매체) 인터풋볼17:08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전 세계 미드필더 순위에서 당당히 1위에 선정됐다. 영국 '기브미스포츠'는 9일(한국시간) 2020-21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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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유 선수 3명과 은밀한 성(性)거래" 헝가리 포르노 배우 폭로 스포츠경향17:05[스포츠경향] 헝가리의 유명 포르노 배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3명과 은밀한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. 영국 언론 ‘미러’는 9일 “헝가리 포르노 스타 쇼나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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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대표팀, 플릭 감독 선임 유력.. 토트넘이 피해 볼 수도 있다? 풋볼리스트17:05[풋볼리스트] 조효종 수습기자= 한지 플릭 바이에른뮌헨 감독이 독일 대표팀에 부임할 경우 가장 큰 피해자는 토트넘홋스퍼가 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.영국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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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인터뷰] 그라네로 "레알 시절 무리뉴, 내 생애 최고의 감독" 골닷컴17:03▲ 레알 마드리드의 부흥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 ▲ 2009/2010시즌 인테르 트레블 이끈 후 레알 지휘봉 잡은 무리뉴, 2년 차 2011/2012시즌 라 리가 우승 달성 ▲ 레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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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인터뷰] '펩 대 무리뉴 굉장했지' 레알 출신 그라네로가 회상하는 엘 클라시코는? 골닷컴17:02▲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 ▲ 엘 클라시코 더비 맞대결 앞서 레알 시절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 회상 ▲ 그라네로가 생각하는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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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엘클 특집⑧] '돼지 머리' 피구 등 레알-바르사 모두 뛴 스타들은 누구? 에스티엔17:01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벌어진다.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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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형제♥" 훈련장서 싸웠던 뤼디거-케파의 뜨거운 화해 인터풋볼17:01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동료 간 다툼은 칼로 물베기였다. 훈련장에서 다퉜던 안토니오 뤼디거(28)와 케파 아리사발라가(26)가 서로 쌓인 감정을 풀었다. 영국 '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