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뉴캐슬, 오른쪽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 스포츠투데이18:4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키어런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는다. 뉴캐슬은 7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리피어를 영입했...
-
[오피셜] 쿠티뉴, 빌라 임대 이적..4년만의 EPL 복귀 에스티엔18:4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필리페 쿠티뉴(29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로 돌아온다. EPL의 아스톤 빌라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우리 구단은 FC 바르셀로...
-
쿠티뉴 "리버풀 돌아가고 싶었다" 스포티비뉴스18:39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필리페 쿠티뉴(29, 바르셀로나)가 리버풀 복귀를 원한다. 하지만 리버풀은 쿠티뉴를 받아줄 생각이 없다. 애스턴 빌라 이적이 확정됐다. 영...
-
손흥민 前 동료 트리피어, 뉴캐슬 이적..사우디 국부펀드 인수 후 첫 영입 뉴스118:34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과거 손흥민(30)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(32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뉴캐슬 ...
-
SON 왼 측면 FW 몸값 1위 무산, 아쉬운 '271억원 차' 스포탈코리아18:31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‘월드클래스’ 손흥민이 자신의 주 포지션에서 최고 가치를 인정 받지 못했다. 유럽 축구 통계 매체 ‘트랜스퍼마크트’는 7일(한국시간)...
-
'PSG와 꿈꾸는 멋진 미래는 거짓' 감독 유력 후보의 여전한 맨유 앓이 스포탈코리아18:31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 잡고 있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7일(한국시간) “포체티노 감독은 맨...
-
보르도 황의조, 리그1 전반기 대표 공격수 선정 엑스포츠뉴스18:28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프랑스에서 세 시즌째 활약 중인 황의조(지롱댕 보르도)가 리그1 대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. 프랑스 리그1은 지난 6일(한국...
-
"호날두, 내분 맨유 떠나 PSG서 메시-네이마르와 호흡 가능" 英 매체 OSEN18:26[OSEN=우충원 기자] "호날두, 맨유 떠나 PSG서 메시-네이마르와 호흡 가능". 데일리 스타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"호날두가 12년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했지...
-
'무관' 케인, 우승 문턱만 '13번'..득점은 고작 3골 인터풋볼18:2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잉글랜드와 토트넘 훗스퍼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무관을 탈출할 수 있을까. 영국 '풋볼 365'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"케인은 준결승과 ...
-
메시에게 무시당한 포체티노, 맨유행 결심! 호날두 잡으러 간다 스포츠조선18:2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파리생제르맹(PSG)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수락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. 영국 '더 선'은 7일(한국...
-
황의조부터 정우영·이재성 등 유럽서 뛰는 '벤투호', 주말에 대거 출격 뉴스118:1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국 축구대표팀에 속해 있는 유럽파 선수들이 이번 주말 각자의 소속팀에서 일제히 출격을 앞두고 있다. 먼저 대표팀 부동의 원톱 황의조(...
-
쿠티뉴, 제라드 품으로.. 빌라 임대 임박, 페란 이적도 성사 유력 풋볼리스트18:18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바르셀로나의 애물단지 필리페 쿠티뉴가 애스턴빌라로 임대돼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. 7일(한국시간) 유명 기자 파브리...
-
쿠티뉴, 제라드 품에 안긴다..'18개월 임대로 빌라 이적 임박' 스포탈코리아18:18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필리페 쿠티뉴(바르셀로나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로 돌아온다. 행선지는 리버풀이 아닌 아스톤 빌라다. 스페인 매체 '스포르트'는...
-
[스포츠타임] 손흥민-콘테, 나란히 12월의 선수·감독 후보 들었다 스포티비뉴스18:16[스포티비뉴스=박진영 영상기자·신해원 인턴기자] 손흥민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12월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잡았습니다. 6일(한국시간),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...
-
'악동' 바튼도 아니다..PL 벌금 최고액 주인공은 'SON 절친'? 스포티비뉴스18:10[스포티비뉴스=노소연 인턴기자, 서재원 기자] 로멜루 루카쿠(29)가 최근 논란이 된 발언으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. 이를 계기로 한 매체가 프리미어리그 중 역대 단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