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항서호에 일격 가한 송크라신 "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이겼다" 뉴스117:36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태국 축구의 스타 차나팁 송크라신(콘사돌레 삿포로)이 베트남전 승리가 운이 아닌 실력이라고 주장했다. 태국은 23일(이하 한국시간) 싱가...
-
'가짜 9번? 윙어?' 바르사, 페란 포함 예상 라인업 떴다! 인터풋볼17:3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페란 토레스가 바르셀로나행이 근접하면서 토레스를 포함한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.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(이...
-
'케인-그릴리쉬' 각각 270억 '폭락'..그래도 케인은 1350억으로 '최고' 마이데일리17:32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잭 그릴리쉬(맨체스터 시티)와 해리 케인(토트넘 홋스퍼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몸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선수로 뽑혔다. 이적 ...
-
'도허티 매각' 토트넘, 팬들은 21세 풀백 원한다 스포티비뉴스17:30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, 김성연 인턴기자] 토트넘 홋스퍼와 팬들이 맷 도허티(29) 이적에 이견을 표하고 있다. 미국 스포츠 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은 22일(한국시간)...
-
'계약 만료 코앞' 포그바, 아직 이적 제안 없다 풋볼리스트17:17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폴 포그바(맨체스터유나이티드)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.유럽 축구 이적시장 사정에 밝은 파브리치오 로마노 축구 전문 기자는 24일(한국...
-
드록바, '한글 적힌 유니폼' 들고 "한국리그 득점왕에게 선물 받았어" 마이데일리17:15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디디에 드록바(43, 코트디부아르)가 한글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. 드록바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사진 두 장...
-
'윙백 부족' 첼시, 바르사 21세 윙백에 500억 베팅..스왑딜도 고려 풋볼리스트17:14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FC바르셀로나가 세르지뇨 데스트 이적을 놓고 첼시의 제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영국 '익스프레스'는 24일(한국시간) "첼시가 수비 강화...
-
토레스 이적에 '쿨한 반응' 과르디올라, "떠나고 싶거든 가라고 했다" 골닷컴17:1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(50·스페인) 감독이 최근 페란 토레스(21)가 바르셀로나행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쿨한 반응을 보였다. ...
-
'감독 급구' 페네르바체, 터키 디펜딩 챔피언 감독과 접촉 중 인터풋볼17:1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새롭게 김민재를 지도할 감독으로 세르겐 얄친 감독이 언급됐다. 터키 매체 'fotomac'는 24일(이하 한국시간) "페네르바체가 베식타스를 ...
-
"'이적설' 이강인, 마요르카에 남는다" 西 지역지 보도 엑스포츠뉴스17:06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프랑스 챔피언 릴에게 관심을 받는 이강인(RCD마요르카)이 이번 시즌 끝까지 소속팀에 남을 전망이다. 스페인 지역지 풋볼 마요르카는 24일...
-
손흥민, '토크스포츠' 선정 2021 EPL 베스트 11 선정 뉴스117:0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. 영국 매체 '토크스포츠'는 24일(...
-
'선발 출전 0' 리버풀 日 선수, "행복하다" 말한 이유 스포탈코리아16:54[스포탈코리아] 김진선 기자= 미나미노 타쿠미(리버풀)가 리버풀에서 출전 시간 부족 어려움을 동기부여로 삼고 있다. 리버풀은 지난 23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영...
-
[스포츠타임]'아스날 복덩이' 日 도미야스.. PL에 성공적 안착 스포티비뉴스16:49[스포티비뉴스=임창만 영상기자·성기원 인턴기자]일본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영입 6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21일 영국 스카...
-
'전 아스널 10번'의 등번호 솔직 고백.."감독에게 당당히 요구" 마이데일리16:4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아스널 출신 잭 윌셔가 등번호 10번을 받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. 영국 매체 '토크스포츠'는 잭 윌셔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. 인터뷰 내용 중...
-
'3180억' 쏟은 아스널..日 대표, 이적생 중 빛났다 스포티비뉴스16:47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, 박건도 인턴기자]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(23)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은 아스널 이적생들 속에서 빛났다. 영국 런던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