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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"K리그 복귀설? 언젠가 꼭 한국서 뛸 것..아직은 몰라" 인터풋볼19:31[인터풋볼] 이현호 기자 = 이승우(22, 신트 트라위던)가 최근 불거진 국내 리턴 가능성에 솔직하게 답했다. 이승우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인 광성중에 다니던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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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번에도 부활?..악동 발로텔리, 9번째 클럽 몬차서 360일 만에 득점 인터풋볼19:1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'악동의 대명사' 마리오 발로텔리(33)가 본인의 9번째 클럽인 몬차에서 360일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. 발로텔리는 어린 시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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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몸값 13위, 손흥민은 2020년 '월드클래스'로 자리잡았다 풋볼리스트19:05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손흥민의 2020년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. 코로나19로 축구계의 투자가 위축되는 와중에도 몸값이 올라 전 세계에서 13번째로 높은 가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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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페보다 더브라위너라고?" 맨유 팬 맹비난 스포티비뉴스18:59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밀렸다는 의견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한목소리로 비난했다. 지난 1월 스포르팅을 떠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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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 덕분에 승격" 해설자 인신공격 방조했다..리즈 구단 결국 사과 스포탈코리아18:57[스포탈코리아] 이은경 기자=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의 경기를 해설하던 여성 해설자 카렌 카니의 발언에 대해 공격적인 트윗을 남겼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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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, 쿠티뉴 부상에 안도의 한숨?..리버풀에 270억 지불 '잠정 중단' 인터풋볼18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의 부상에 당분간 270억 원을 지출 할 필요가 없어졌다. 바르셀로나는 30일(한국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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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성이 여름에 킬을 떠난다'.. 독일 언론 앞다퉈 보도 골닷컴18:38[골닷컴] 정재은 기자= 분데스리가에서 ‘리(Lee)’의 이름은 이제 낯설지 않다. 이재성(28, 홀슈타인 킬)이 2018년 킬에 합류한 지 2년 차, 그는 킬의 ‘왕’이 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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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EPL 번리, 미국 투자그룹에 인수.. 곧장 선수영입 나선다 머니S18:30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가 미국 투자그룹에 인수됐다. /사진=로이터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가 미국의 대형 투자그룹에 인수됐다. 그동안 자금난에 시달리던 구단 운용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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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루노 없었다면 솔샤르는 맨유 감독 유지 못했다"..前 EPL 공격수 주장 인터풋볼18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브루노 페르난데스(26)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다. 브루노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5,500만 유로(약 734억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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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래쉬포드 극장골에..英 매체 "10년 전 박지성의 골과 판박이" 엑스포츠뉴스18:27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잉글랜드 현지에서도 마커스 래쉬포드의 득점에 박지성을 소환했다.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1일(한국시각) 마커스 래쉬포드의 울버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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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호골 미뤘지만.. 'EPL 올해의 팀'으로 아쉬움 달랜 '손' 서울신문18:26[서울신문]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호골이 신축년으로 미뤄졌다. 토트넘은 31일 새벽 3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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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중미, 오세아니아, 남미 그리고 유럽 유턴..괴짜 혼다의 축구 기행 스포츠경향18:13[스포츠경향] 일본의 괴짜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(34)가 새로운 축구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.일본의 ‘스포츠호치’는 31일 “혼다가 브라질 보타보구에 작별을 고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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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항복 선언' 쿠만, "난 현실주의자, 바르사 올 시즌 리그 우승은 어려워" 인터풋볼18:1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에이바르전에서 무승부를 거두자 리그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음을 밝혔다. 바르셀로나는 30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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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-요리스 충돌, 2020년 최고 다툼(더 선) OSEN18:05[OSEN=우충원 기자]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의 충돌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. 더 선은 31일(한국시간) 2020년 스포츠계 충돌 사례를 소개하면서 토트넘에서 일어난 다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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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2년은 더 뛴다.."월드컵 우승 원한다, 가능하다" 스포탈코리아18:02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5, 유벤투스)가 최소 2년은 더 뛸 전망이다. 30대 중반에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는 호날두의 최종 목표는 2022 카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