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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'1000억 먹튀' 골칫덩이 윙어, OT서 한 번 더 도전한다…"안 나가" 엑스포츠뉴스00:45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'1000억 먹튀'가 어느 새 자연스러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골칫덩이 안토니가 생존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'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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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과 자주 하던 플레이” 마인츠전 환상 패스로 도움 기록한 케인, 토트넘 ‘손·케 듀오’ 시절 회상 스포츠경향00:43마인츠전에서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(31·바이에른 뮌헨)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 최고의 파트너 손흥민(32·토트넘)과 자주 하던 플레이라며 언급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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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팬들 복장 터진다' 1460억원 먹튀의 눈물 겨운 충성심 "맨유 남아 가치 증명할 것" 스포츠조선00:24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맨유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복장이 터질 소리다. 13일(한국시각) 디어슬레틱은 '안토니가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맨유 잔류를 원하고 있다'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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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와~~~이렇게 예쁠수가”…본머스 팬 1900만명이 반했다→‘미모와 실력 겸비’20살 CB'에 축구팬들 환호 마이데일리00:23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본머스 클럽의 여자 팀에 새로운 선수가 입단했다. 그런데 미모덕분에 5초짜리 영상을 본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.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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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짠돌이’ 레비가 ‘이적 레코드’ 1000억 지를까...‘유리몸’ 황희찬 동료, 손흥민 파트너 낙점 스포츠조선00:20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울버햄튼은 페드루 네투의 이적료로 최대 6,000만 파운드(약 1,010억 원)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.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(한국시각) '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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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 탈출합니다!' 브라질 오스카, 11월 중국 떠난다 MHN스포츠00:2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첼시에서 '세계 최고의 선수'로 꼽혔던 오스카가 드디어 중국 탈출 소식을 전했다. 오는 11월 계약이 만료되는 오스카는 지속적으로 브라질을 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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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실망했다”... 케인, 투헬을 향한 뮌헨의 결정에 분노 스포탈코리아00:14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해리 케인은 토마스 투헬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. 영국 매체 ‘골닷컴’은 13일(한국 시간) “해리 케인이 시즌이 끝나고 토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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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초접전 EPL 우승 레이스…‘손’에 달렸다 중앙일보00:1120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인가,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인가. 아니면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맨체스터시티인가.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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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제안 단칼 거절…'전설' 말디니 연상되는데 영입 NO 엑스포츠뉴스00:10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유벤투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. 선수를 무조건 지키겠다는 생각이다. 토트넘이 이탈리아와 AC 밀란의 전설 파올로 말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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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력받은 손흥민 ‘기록 제조’ 도전 강원도민일보00:05올 시즌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손흥민(토트넘·춘천 출신)이 3경기 연속골과 함께 ‘기록 제조’에 나선다. 토트넘은 오는 17일 오전 2시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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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는 안전 보장 불가, 3옵션, 717억 패배자"...독일, '김민재 때리기' 맛 들렸나 OSEN00:05[OSEN=고성환 기자] 이제는 '5000만 유로(약 717억 원)의 패배자'라는 낙인까지 붙었다. 독일 언론의 김민재(28, 바이에른 뮌헨) 때리기가 어디까지 갈까. 김민재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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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모도 아버지 닮았나?” 첼시 레전드 딸, 남심 훔친 이유는? OSEN00:03[OSEN=서정환 기자] 첼시 레전드의 딸의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. 모델 제이드 르부프(33)는 90년대 첼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프랭크 르부프(55)의 딸이다. 잘생긴 얼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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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.told] PL 득점왕 차지한 손흥민, 이제는 PL 도움왕까지 도전? 포포투00:02[포포투=가동민] 손흥민이 도움왕 경쟁에 나선다. 손흥민은 2015-16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부름을 받아 토트넘 훗스퍼의 유니폼을 입었다. 이적 초반까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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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플레이 볼!] 인자기가 펼치는 아기자기한 명품 축구... 인테르가 살아났다 조선일보00:01유럽 축구가 올 시즌 일정을 70% 이상 소화한 가운데 선두 다툼이 치열한 리그도 있고, 한 팀이 독주하는 리그도 있습니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은 아스널과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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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 떠납니다' 출전 시간 부족에 '언해피'…베르너까지 오면서 '초라한 입지' 인터풋볼00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브리안 힐(23‧토트넘 훗스퍼)이 잔류하는 의지를 보여줬으나, 티모 베르너까지 오면서 입지가 더더욱 좁아졌다. 결국, 올 시즌을 끝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