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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무참히 버린 감독에게 전하는 편지, "당신을 절대 미워할 수 없습니다" 마이데일리00:02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제임스 매디슨은 큰 상처를 받았다. 그는 유로 2024를 향한 원대한 꿈을 꿨다.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그 가능성을 높였다.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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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도 손절타령? 혹평 잠재운 원맨쇼 스포츠경향00:0124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~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토트넘-에버턴전. 3-0으로 리드한 후반 32분 손흥민(토트넘)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