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상대 골키퍼의 실책, 볼로냐 행운 따른 마수걸이 승 에스티엔05:25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볼로냐 FC 1909가 행운의 승리를 잡았다. 볼로냐 FC 1909는 3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볼로냐에 위치한 레나토 달라라에서 ...
-
미트윌란 조규성, 리그 1호 어시스트! 팀은 아쉽게 1-1 무승부 에스티엔05:2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조규성(25)이 펄펄 날았다.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. FC 미트윌란은 4일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 수페르...
-
손흥민이 시작해 홍현석-황희찬까지...클린스만호, 소집 앞두고 코리안리거 골 축제 인터풋볼05:1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다가올 9월 A매치를 앞두고 유럽에서 뛰는 코리안리거들이 연일 골 소식을 전했다. 유럽 축구 리그는 9월 첫 째주까지 리그 경기를 소화한 ...
-
‘캡틴의 품격’ 보여준 손흥민…해트트릭→통산 득점 30위에도 팀 챙기는 인터뷰 포포투05:10[포포투=김환] 손흥민은 자신보다 팀을 우선으로 생각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일 오후 11시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-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...
-
"난 희생양" 맨유, 패배에 불화까지…텐 하흐 감독vs산초 에스티엔05:0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제이든 산초가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...
-
'조규성 덴마크 첫 도움+이한범 벤치' 미트윌란, 1-1 무...리그 3G째 무승 OSEN05:05[OSEN=고성환 기자] 조규성(25, 미트윌란)이 덴마크 무대 첫 도움을 신고했다. 하지만 미트윌란은 후반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. 미트윌란은 4일 ...
-
돌아온 황희찬 '어깨로' 2호골 폭발…팀 패배에도 현지에선 '호평' 일간스포츠05:03‘황소’ 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. 최근 부상 여파로 선발이 아닌 교체로 투입돼 5분 만에 값진 동점골을 터뜨렸다. 어깨에 맞은 공이 헤더처럼 방...
-
동점골·추가골·쐐기골… ‘손로몬 시대’ 팡파르 서울신문05:03“아름다운 마무리가 돋보였다. 톱클래스다웠다.”(영국 BBC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‘캡틴’ 손흥민이 2023~24시즌 첫 득점포를 해트트릭으로 장식하자 ...
-
[superliga.review] '아쉽다 2도움!' 조규성 첫 어시스트+이한범 벤치 대기...미트윌란, 오르후스와 1-1 무→리그 3G 무승 포포투05:01[포포투=오종헌] 조규성이 선발로 나서 1도움을 올렸다. 이한범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. 미트윌란은 4일 오전 3시(한국시간) 덴마크 헤르닝에 위...
-
"온몸 멍들고 피투성이었다"..‘성폭행 의혹’에 맨유 떠나는 축구 유망주 파이낸셜뉴스05:00메이슨 그린우드(왼쪽). 그린우드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SNS에 올린 사진. 사진=연합뉴스, SNS 캡처 [파이낸셜뉴스] 성폭행 미수 혐의를 받은 잉글랜드 축구...
-
부상 털어낸 황희찬, 크리스탈 팰리스 상대로 2호골 폭발…울버햄튼은 2-3 분패 MK스포츠05:00황희찬이 리그 2호골을 터뜨렸으나,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FC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. 울버햄튼은 3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-2024시...
-
SPAIN SOCCER 연합뉴스04:58epa10838643 FC Barcelona's Balde (L) in action against Osasuna's Pablo Ibanez during the Spanish LaLiga soccer match between CA Osasuna and FC Barcelona, in
-
ITALY SOCCER 연합뉴스04:58epa10838647 Juventus's defender Danilo (R) celebrates with his teammates after scoring the 0-1 goal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Empoli FC
-
ITALY SOCCER 연합뉴스04:57epa10838650 Juventus's defender Danilo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0-1 goal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Empoli FC and Juventus FC, in Em
-
'슈퍼 조커' 황희찬, 어깨로 시즌 2호 골→팀 내 최다골 우뚝..."희망을 안겼다" OSEN04:45[OSEN=고성환 기자] 황희찬(27, 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허벅지 부상을 딛고 돌아와 시즌 2호 골을 쐈다.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. 울버햄튼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