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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이벌에 각포 뺏길수 없다"→리버풀, 맨유 움직임에 전격 영입 밝혀져 마이데일리05:05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은 지난 12월 29일 “코디 각포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”고 공식 발표했다. 리버풀은 “각포는 1월부터 공식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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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메달은 소듕해!" '3000만원'경호견 입양한 아르헨GK 스포츠조선05:01'아르헨티나 철벽 수문장'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애스턴빌라)가 카타르월드컵 우승 메달을 지키기 위해 고가의 경호견까지 구입했다.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스타는 2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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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은 과거형…흥민 선봉에 '계묘년' 유럽 5개국 코리안리거, 같이 또 따로 뛴다 스포츠서울05:01황희찬(가운데)이 31일(한국시간) 맨유전에서 패스를 받고 있다. 울버햄턴 | A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월드컵은 과거형이 됐다. 손흥민(토트넘)을 시작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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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인터뷰 논란?…루카쿠 “인터밀란 남기 위해 첼시와 의논” 엑스포츠뉴스05:0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로멜로 루카쿠가 다시 한번 인터뷰로 첼시를 당황하게 했다. 이탈리아 매체 ‘스카이 이탈리아’는 1일(한국시간) “루카쿠는 인터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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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통기한 지난 것 같다'…토트넘, 빌라전 완패에 GK 요리스 혹평 마이데일리04:55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에 완패를 당하며 월드컵 휴식기 이후 부진을 이어갔다. 토트넘은 1일 오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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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존심 상하겠두' 2조 계약 호날두라도... '다이아몬드 수저' 앞에서 작아진다 OSEN04:52[OSEN=노진주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, 알 나스르)가 아무리 '2조 계약'을 체결했다고 할지라도 가장 돈이 많은 축구선수 타이틀은 얻을 수 없다. '다이아몬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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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리그 선두? 아무 의미없는 일"...아르테타는 방심을 경계한다 포포투04:50[포포투=백현기]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방심을 멀리 했다.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에는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. 기존에 절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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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콘테 "진실을 알고 싶어? 그럼 내가 말해줄게" 스포츠조선04:4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했다. 막대한 금액을 쏟는 클럽들과 나란히 경쟁하려는 마음은 욕심이라고 지적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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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잊지 않을게요' '황제 펠레'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 추진 골닷컴04:32▲ 브라질 명문 산투스, 축구 황제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 추진 ▲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했던 펠레 1956년부터 1974년까지 활약 ▲ 산투스 소속으로만 659경기 643골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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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최악은 콘테의 'NO 리액션'...분노 없었고, 우승도 포기했다 인터풋볼04:3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분노는 없었고, 오히려 침착했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리액션이다.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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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코어북] 첼시, 후반 뼈아픈 실점으로 노팅엄과 1-1 무승부 에스티엔04:1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첼시 FC가 뼈아픈 실점으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. 첼시 FC는 2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이스트미들랜즈지역 노팅엄셔주의 노팅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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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매년 2680억원 받기로 하고 사우디행 국민일보04:05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의 최종 선택은 사우디아라비아였다. 유럽 빅클럽에서 수많은 기록을 만들었던 호날두는 정든 무대와 작별을 고하고 중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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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팬들 안심하세요…”바이백 조항 X, 프로젝트에 만족” 포포투04:00[포포투=김환] 아스널 팬들은 마르틴 외데가르드에 대한 걱정을 접어도 괜찮을 듯하다. 아스널은 1일 오전 2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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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위가 목표' 콘테, "토트넘이 우승 후보? 사람들 미친줄 알았다" 인터풋볼04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의 현실적인 목표를 밝혔다.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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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트리밍] '토트넘 완파' 에메리 감독, "정말 행복합니다!" 에스티엔03:4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우나이 에메리(51)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. 아스톤 빌라는 1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