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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쳤다' 바르샤로 간 18세 브라질 신성, 맨유-토트넘 1억유로 베팅 스포츠조선21:41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18세 선수에게 1억유로?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'신성' 비토르 호케의 이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. 호케는 바르셀로나를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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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봉 14억 삭감할게!’…인테르 이적 위한 루카쿠의 결단 스포탈코리아21:35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 완전 이적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. 이탈리아 매체 ‘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’는 13일(한국시간) “루카쿠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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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토트넘 유리몸’의 반전…‘패스 마스터’ 감독이 푹 빠졌다 스포티비뉴스21:3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토트넘 홋스퍼에서 잦은 부상으로 실패한 선수의 FC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제기됐다. 스페인 매체 ’문도 데포르티보‘는 13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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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 뮌헨 안 오면?' 차선책으로 맨시티 FW 고려…"토트넘과 협상 너무 예측 불가능" 엑스포츠뉴스21:25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2차 제안까지 거절한 가운데, 뮌헨도 토트넘이 협상에서 예측 불가한 태도로 나오며 차선책도 고민했다는 소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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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생활 논란’ 황의조,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첫 훈련 실시…지역지 “잊혀진 공격수의 컴백” OSEN21:24[OSEN=서정환 기자]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황의조(31)가 원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에 복귀했다. 노팅엄 포레스트 SNS는 13일 황의조가 구단에 복귀해 훈련을 소화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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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제의 일침 "38세 호날두는 이해하는데, 젊은 선수들 중동행은 이해 안 가" 풋볼리스트21:22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현역 생활 말년까지 빅 리그 경력을 이어갔던 전설적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최근 유행하는 중동행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. 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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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스 오피셜은 언제?...웨스트햄, 이적료 지연으로 아스널에 분노! 포포투21:15[포포투=가동민] 웨스트햄이 아스널에 불만을 가졌다.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료 납부를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영국 ‘스카이 스포츠’는 13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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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 속마음 '이강인 말고 김민재와 함께라면'... "PSG 1420억 제안도 뜨뜻미지근, 뮌헨이 좋아" 스타뉴스21:15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가상의 모습. /사진=90min 갈무리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. /AFPBBNews=뉴스1해리 케인이 PSG 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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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레전드 앞에서 '참회의 눈물+충격 고백' 왜? 'SON 절친' 재기, 이번에는 진심 스포츠조선21:12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. 한 발 더 헛디디면 축구와는 '영원한 이별'이다. 델레 알리(27·에버턴)가 재기에 진심을 보이고 있다. 맨유 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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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나마 최대이변, 미국 꺾고 골드컵 결승행…멕시코와 격돌 마이데일리21:1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북중미의 복병' 파나마가 2023 CONCACAF(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) 골드컵 결승에 올랐다. 디펜딩 챔피언 미국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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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과 케인도 '절친' 알리와 함께..."네가 너무 자랑스럽다" 인터풋볼21:1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과 해리 케인도 자신의 아픔을 고백한 델레 알리를 응원했다. 알리는 13일(한국시간) 게리 네빌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'The Ove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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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은 연막이었나…PSG, ‘김민재 동료’ 영입에 1,559억 제안 스포탈코리아21:08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파리생제르맹(PSG)의 또다른 공격수 영입 후보가 공개됐다. 이탈리아 매체 ‘일 마티노’는 13일(한국시간) “킬리앙 음바페의 이탈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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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팅엄, 황의조로 돈 벌었다…월드컵 출전 배당금 수령 스포티비뉴스21:0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가 황의조를 영입한 효과를 누렸다. 13일(한국시간) 국제축구연맹(FIFA)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수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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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굿바이 퍼거슨 시대여"…데 헤아 방출로 퍼기의 아이들 '0명', 한 시대의 진정한 종말 마이데일리21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알렉스 퍼거슨. 그 이름만으로 위대함이 느껴진다. 퍼거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다. 맨유를 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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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20억→425억' 루카쿠 몸값 대폭락…첼시, 인터밀란 제안에 고심 스포티비뉴스20:5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계속 데리고 있자니 쓸모가 없고, 팔자니 손해가 막심하다. 진퇴양난이다. 첼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. 2년 전 선택한 악수가 부메랑이 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