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믿어도 되나' BBC는 빅매치 리버풀-토트넘전 한쪽을 선택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20:00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영국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주중 빅매치 리버풀-토트넘전이 비길 것으로 전망했다. 리버풀-토트넘전은 17일 새벽 5시(한국시각) 리버풀 홈...
-
'역대 최강' SON-케인 듀오, 벌써 EPL서 12골 합작..최다 기록에 근접 OSEN19:41[OSEN=이인환 기자] SON&케인 듀오가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공식 SNS를 통해 "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벌써 리그에서만 12골을 합...
-
아르테타 감독 향한 두 시선..아스널 선수들은 불신, 수뇌부는 신뢰 스포티비뉴스19:4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미켈 아르테타(38) 아스널 감독을 두고 팀 내에서 서로 상반된 얘기가 나오고 있다. 아스널은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. 현...
-
'무리뉴 문자가 동기부여' 세세뇽, "손흥민-케인은 월드클래스" OSEN19:36[OSEN=강필주 기자] 라이언 세세뇽(20, 호펜하임)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월드클래스라고 칭송했다. 세세뇽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'스카이스포츠'와 인터뷰에...
-
[오피셜] 발렌시아 1군 선수단, 또 코로나 확진 판정 인터풋볼19:36[인터풋볼] 정지훈 기자= 발렌시아 1군 선수단에서 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.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. 발렌시아는 15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...
-
라커룸 직행한 윙크스에.. "모리뉴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" 전 英 대표 스포탈코리아19:31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대니 밀스(43)가 최근 교체 아웃 뒤 라커룸으로 직행한 해리 윙크스(24, 토트넘 홋스퍼)에게 조언을 건넸다. 윙크스...
-
[EPL POINT] '월드클래스 듀오' 케인+손흥민, 비결은 '겸손과 존중' 인터풋볼19:26[인터풋볼] 정지훈 기자= EPL 공격 포인트 '1위' 해리 케인과 '2위' 손흥민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. 비결은 겸손함과 서로를 향한 존중이었다. 토트넘 훗스...
-
숨막히는 EPL 살인일정.. 박싱데이 개막 머니S19:25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빡빡한 일정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박싱데이 일정이 돌아온다. /사진=로이터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악명 높은 연말 일정이 문을 연다....
-
램파드의 불만 "방역등급 3단계? 그래도 관중은 들였으면" 머니S19:03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영국 내 방역등급 격상에도 관중 입장은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. /사진=로이터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...
-
맨유, 1월 영입 노리던 라이프치히 우파메카노 포기 분위기 스포츠조선19:03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다요 우파메카노 포기하나. 영국 매체 '데일리미러'는 맨유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우파메카노에 대한 관심을 점점 꺼뜨...
-
前 토트넘 감독, "SON-케인 좋지만, 베스트에는 옛 동료 선택" 스포탈코리아19:02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자 레전드인 글렌 호들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높게 평가하지만, 자신의 역대급 라인업에는 주저했다. 호들은 지...
-
박싱데이 스타트..'SON 맛' 제대로 볼까 스포츠경향19:01[스포츠경향] 커리어 첫 우승을 향한 선두 경쟁과 득점왕 도전 모두 ‘박싱데이’의 성패에 달렸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훨훨 날고 있는 손흥민(28·토트넘)이 ...
-
리버풀 '리틀 트레블' 주역 울리에 사망에..'제자' 제라드 "YNWA" 국민일보19:00과거 2000년대 초반 부진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명문 리버풀에서 ‘리틀 트레블(3관왕)’을 이뤄내며 팀에 중흥기를 안겼던 제라르 울리에 감독의 사망 소식...
-
'무득점' 윌리안을 향한 아스널의 믿음 "누구든 적응기간이 필요한 법" 몬스터짐19:00올 시즌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전격 이적한 측면 공격수 윌리안, 큰 기대를 안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입성한 그이지만 올 시즌은 냉혹하기만 하다. 현재까지 아스널...
-
英 웹진 혹평 "베일, 토트넘 완전 이적 불가..보여준 것 없다"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가레스 베일(31)이 지난 여름 토트넘에 돌아왔다. 친정 팀에 돌아와 '월드클래스' 부활을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. 레알 마드리드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