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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럽 150골' 손흥민, 레알 이적설에 입 열었다 "무슨 말씀 드려야할지.." [현장 일문일답] 스포츠서울07:54토트넘 손흥민이 6일 새벽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~2021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전 브렌트포드(2부)와 홈경기에서 추가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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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또 사상 최고치인 40명 코로나19 양성반응 보여 스포츠서울07:53코로나 19 피해가 가장 큰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 깃발에 한 직원이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. /스카이스포츠 캡쳐 [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]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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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에 임대됐던 이갈로 제꿈 못펴고 최강희 감독 품으로 스포츠서울07:5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디온 이갈로. /스카이스포츠 캡쳐 [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]어렸을 적 끼니를 거르면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청하고 열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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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른발 슛' 손흥민, 통산 150호골 폭발..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마니아타임즈07:51손흥민이 6일 브렌트퍼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후반 25분 오른발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리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9)이 오른발 슛으로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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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유럽 통산 150호 골 터졌다!..승리 '마침표' SBS07:51<앵커>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새해 들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을 기록했습니다.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 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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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FL STAR] 피 줄줄 나는데 뛴다는 호이비에르, 무리뉴도 겨우 말린 '미친 투지' 인터풋볼07:50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상대의 과격한 태클로 피를 봤지만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.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만류로 겨우 교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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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새 동료 소보슬라이, "적응에 긴 시간 필요치 않아" 골닷컴07:50[골닷컴] 정재은 기자= 황희찬(24)이 새 동료를 맞이했다.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옛 동료이기도 하다.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RB잘츠부르크에서 RB라이프치히로 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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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BBC '손흥민은 월드클래스'..브렌트포드전 MOM 선정 마이데일리07:49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친 토트넘이 브렌트포드를 꺾고 EFL컵 결승에 진출했다. 토트넘은 6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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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코로나19 전수 조사에서 40명 확진 판정..지난 조사 때보다 2배 이상 늘어 스포츠경향07:49[스포츠경향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가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전수 조사 결과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났다. EPL 진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.EPL 사무국은 6일 20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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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요한 순간,골!" 무리뉴가 인정한 손흥민 의존도[카라바오컵 결승행] 스포츠조선07:47"우리는 몇몇 선수들의 특징(characteristics)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. 쏘니가 그중 한 명이다."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카라바오컵 결승행을 이끈 손흥민의 활약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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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행 이끈 손흥민, 경기 최고펑점 '8'.. "막을 수 없었다" 풋볼리스트07:44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토트넘홋스퍼의 브렌트퍼드전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영국 일간지 '데일리 익스프레스'로부터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.6일(한국시간)영국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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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승 진출' 무리뉴 "일단 결승은 4월까지 잊자" 뉴스엔07:41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무리뉴 감독이 결승 진출 소감을 밝혔다. 토트넘 홋스퍼는 1월 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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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들의 감탄 "월클 손흥민, 막을 방법이 없었다" 노컷뉴스07:39영국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(29, 토트넘 핫스퍼)에게 감탄했다. 손흥민은 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-2021시즌 카라바오컵 브렌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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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카라바오컵 준결승서 시즌 16호골.. 유럽 통산 150호골 축포 머니S07:37손흥민이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선발 출전해 팀의 2-0 승리를 도왔다. /사진=로이터(뉴스1)최근 물오른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(29)이 2경기 연속 득점을 성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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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트리밍] 무리뉴, "결승전은 3달간 주머니에 넣어둘 것" 에스티엔07:36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주제 무리뉴(57) 감독이 결승전은 잠시 잊고 다가오는 일정에 집중할 뜻을 드러냈다. 토트넘 핫스퍼는 6일(한국시간)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