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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,000억→400억 폭락' 최악의 먹튀, 1월에 떠날 수도..토트넘·아스널행 골닷컴09:3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바르셀로나 역대 '최악의 먹튀'로 불리는 필리페 쿠티뉴(29)가 내년 1월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. 쿠티뉴는 지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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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신과 함께해 즐거운' 하키미, "메시, 단순하고 조용해" 깜짝 OSEN09:38[OSEN=강필주 기자] 아슈라프 하키미(23)가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6, 파리 생제르맹)와 함께하고 있는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. 하키미는 레알 마드리드, 도르트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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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2020 우승 GK, 소속팀에선 벤치 신세 엑스포츠뉴스09:32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(PSG)으로 이적한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적설에 휩싸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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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"이적 불발에 후회 없어..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" 스포츠경향09:30[스포츠경향] 2021~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(1부) 개막 직전까지 이적설에 휩싸였던 황의조(29·보르도)가 팀에 남은 것에 “후회는 없다”고 잘라 말했다.황의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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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언론 "토트넘, 기회 창출 최하위..손흥민이 가장 창의적" 풋볼리스트09:30[풋볼리스트] 유지선 기자=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홋스퍼와 아스널의 '북런던 더비'를 앞두고 손흥민을 토트넘의 가장 창의적인 무기로 지목했다. 토트넘은 오는 2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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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GOAT 맞지만.."경기에 집중해야죠" 스포티비뉴스09:26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지난 14일(이하 한국 시간) 영국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를 둘러싸고 한바탕 GOAT(Greatest Of All Time·역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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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골 0도움' 케인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.."마음이 맨시티에 있으니까" 인터풋볼09:0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유독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. 글로벌 매체 '골닷컴'은 24일(한국시간) 케인의 이번 시즌 경기력을 지적하면서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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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거야?" 펩, 음바페 거액 영입설에 발끈 OSEN09:04[OSEN=강필주 기자]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를 이끌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(23, 파리 생제르맹) 영입설에 발끈했다. 25일(한국시간) 영국 '미러'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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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"이적 못 해 아쉬움? 후회 없어..더 좋은 모습 기대!" 연합뉴스09:04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2021-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(1부) 개막 직전까지 이적설에 휩싸였던 황의조(29·보르도)가 팀에 남은 것에 "후회는 없다"고 잘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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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도, '황의조 경쟁자' 니앙 영입 [오피셜] 뉴스엔09:01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보르도가 공격수를 추가 영입했다. 지롱댕 보르도는 9월 25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음바예 니앙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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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풀백 보강 원하는 레알, 아놀드 영입에 관심 풋볼리스트09:00[풋볼리스트] 유지선 기자= 오른쪽 풀백 보강을 원하는 레알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에이스 트렌트 알렉산더-아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. 스페인 '데펜사 센트럴'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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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도 떠날 뻔한 황의조 "후회없다..내 역할 할 것" 엑스포츠뉴스08:57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황의조가 최근 기록한 두 경기 연속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. 지롱댕 드 보르도는 오는 26일 오후 8시(한국 시간) 프랑스 보르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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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메스 방출, 베니테스 "시즌 절반을 못 뛰니까" 뉴스엔08:54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베니테스 감독이 하메스의 이적에 대해 설명했다. 지난 2020년 여름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1년 만에 팀을 떠났다. 에버턴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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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왼쪽 혼란스럽게.. 케인 '북런던 더비'서 득점 가능" 英 매체 전망 OSEN08:48[OSEN=우충원 기자] "손흥민 왼쪽 혼란스럽게 만들 것". 토트넘과 아스날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1-2022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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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"국가대표로 많이 뛰는 것은 영광, 팀 잔류 후회 없다" 뉴스108:4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(29)가 2020 도쿄 올림픽부터 '벤투호'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는 자부심을 나타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