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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황희찬 풀타임+골 취소’ 울버햄튼, 본머스에 0-1 석패 뉴스엔08:02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황희찬의 골이 취소됐고, 울버햄튼이 본머스에 패했다.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4월 25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본머스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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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에 재 뿌린 에버튼…강등권 탈출은 덤 데일리안08:01강등권 주변을 서성이던 에버튼이 ‘머지사이드 더비’를 완승으로 이끌며 라이벌 리버풀에 확실한 재를 뿌렸다. 에버튼은 25일(한국시간)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‘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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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현장인터뷰]'동료 때문에 골 취소' 황희찬 "골도 아쉽지만...패배가 더 아쉬워. 나부터 책임감" 스포츠조선08:00[몰리뉴(영국 울버햄턴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아쉬운 판정이었다. 황희찬(울버햄턴)의 시즌 11호골이 어이없게 취소됐다. 황희찬 본인도 너무나 아쉬워했다. 울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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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10골 공격수 맞아? '제2의 드로그바' 첼시 ST, 또 빅 찬스 미스 "마무리 능력 많이 아쉽다" 인터풋볼08:00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니콜라 잭슨이 이번 경기에서도 처참한 득점력을 보여줬다. 첼시는 2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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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R로 날아간 황희찬의 11호 골…울버햄프턴도 0-1 패 노컷뉴스08:00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의 11호 골이 VAR 후 취소됐다. 황희찬은 25일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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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 골!→동료 반칙으로 득점 인정X' 아쉬운 울버햄튼, '수적 열세' 본머스에 0-1 패 OSEN07:59[OSEN=노진주 기자] 동료 반칙으로 황희찬(28, 울버햄튼)의 골이 취소된 가운데, 팀은 패했다. 울버햄튼은 25일(한국시각)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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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냐 파울에 황희찬 동점골 취소…울버햄튼, 본머스에 패배 SBS07:57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의 부상 복귀 후 첫 골이 팀 동료의 반칙으로 취소됐습니다. 울버햄튼은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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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헬 나가도 '김민재 주전' 장담 못 해...뮌헨, '45G 무패' 레버쿠젠 CB 영입 추진 포포투07:55[포포투=한유철]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센터백인 조나단 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. 독일 '스카이 스포츠'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"뮌헨이 레버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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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버턴이 클롭의 꿈을 깼다' 리버풀, 에버턴에 0-1 눈물 '14년만의 머지사이드 더비 원정 패'...우승 경쟁 멀어졌다 스포츠조선07:54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리버풀의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켰다. 14년 만에 '머지사이드 더비' 원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. 리버풀은 25일 오전 4시(이하 한국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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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황당한 골 취소 '7경기 무승'…"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" 감독 혹평 스포티비뉴스07:53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황희찬의 골이 동료의 황당한 파울로 취소된 가운데 게리 오닐 울버햄턴 원더러스 감독은 본머스전을 "최악의 경기였다"고 돌아봤다. 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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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 샐러리 캡 본격 논의, EPL도 돈줄 말랐나? 스포츠경향07:53천정부지로 치솟는 선수단 연봉 문제로 고민하는 세계 최고축구판 프리미어리그가 강력한 연봉 상한제(샐러리 캡)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. BBC 등 주요 언론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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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61분' PSG, 로리앙 4-1 대파…리그 3연패 눈앞 뉴스107:5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파리생제르맹(PSG)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(23)이 61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대승과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. P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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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버햄턴 오닐 감독, "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…황희찬·쿠냐는 잘했다" 에스티엔07:51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게리 오닐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. 울버햄턴 원더러스는 2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턴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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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 남고 싶었다...한국 나이 문화 있어" 클린스만의 후임 자리, '바르사 레전드'가 채울까..."KFA가 차비 미래 주시" OSEN07:50[OSEN=정승우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(60) 감독의 후임으로 차비 에르난데스(44) 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거론됐다. 스페인 카탈루냐 일간지 'ARA'는 24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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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의 보이지 않았다" 이강인, 프랑스 '레키프' 팀 내 최저 평점 굴욕 풋볼리스트07:5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팀은 승리했지만 이강인은 웃지 못했다. 25일(한국시간)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2023-2024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를 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