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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자르, 내년에도 레알 잔류 "모든 걸 바치겠다" 스포티비뉴스08:41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에당 아자르가 다음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급 공격수 도약을 다짐했다. 아자르는 30일(한국시간) 스페인 일간지 '마르카' 등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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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내가 그립다..리버풀 레전드의 조언 "골 넣는 미드필더 데려와" 스포츠서울08:32제라드 감독, 맨체스터 | 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현실 조언을 건넸다. 리버풀은 지난 29일(한국시간) 29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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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챔스 2회 우승' 왕년의 명가 노팅엄, 23년 만에 EPL 복귀 노컷뉴스08:30노팅엄 포레스트가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. 노팅엄은 3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-2022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) 플레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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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제마 "음바페, 레알에서 뛰는 꿈 이루길 바랐지만.."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카림 벤제마(레알마드리드)는 킬리안 음바페(파리생제르맹)가 레알행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못내 아쉽다면서도,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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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사님 오래오래 뛰세요..레알, 모드리치와 재계약 예정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레알마드리드가 루카 모드리치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. 스페인 스포츠 신문 '마르카'는 29일(이하 한국시간) 레알과 모드리치 측이 연장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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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감정은 없다, 오바메양 "아스널, 다음 시즌엔 유로파리그 우승하길"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여전히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다음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. 오바메양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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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예약!..'라 데시모 콰르타' 이끈 벤제마, '역대급 스텟' 눈길 인터풋볼08:3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. 레알 마드리드를 '라 데시모 콰르타(La Decimo Cuarta, 14번째 우승)'로 이끈 카림 벤제마가 화제다.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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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닉 감독, 맨유와 '완전 결별'..오스트리아 대표팀행 스포츠경향08:28랄프 랑닉 감독(63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전히 떠난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구단과의 상호 합의 하에, 랄프 랑닉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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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문 예정' 랑닉 감독, 맨유와 완전 결별.. 오스트리아 감독 부임 OSEN08:19[OSEN=우충원 기자] 랄프 랑닉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완전히 결별한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랑닉 감독이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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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토트넘 동료' 모라 "브라질 복귀 생각" MK스포츠08:18루카스 모라(30)가 브라질프로축구 친정팀 상파울루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에서 2018년부터 손흥민(30)과 함께 뛰고 있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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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, 손흥민 영입 준비했었다'..토트넘 챔스 진출로 무산 마이데일리08:15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. 영국 풋볼런던은 30일(한국시간) '콘테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리버풀의 거대한 이적 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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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B 뮌헨으로 간다고?" 리버풀 결별 농후, '가성비 갑' 월클 에이스 공격수 스포츠조선08:14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리버풀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 행선지는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이다. 영국 대중지 더 선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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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아들이 죽는 줄 알았다잖아!" 최루탄 맞은 아빠의 분노 스포츠서울08:13출처 | 더 선 보도 캡쳐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발생한 경찰의 강경 진압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. 지난 29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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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에릭센 영입으로 '新 DESK 라인' 완성할까 뉴시스08:11기사내용 요약 英 언론, 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 영입 유력 5명 예상 중앙 수비수 슈크리니아르·측면요원 트라오레 등 포함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토트넘 핫스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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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4위 못했으면?' 리버풀, 손흥민 영입 추진했을 것 노컷뉴스08:06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을 '찜'했었다. 하지만 토트넘이 4위를 기록하면서 없던 일이 됐다. 영국 풋볼런던은 30일(한국시간) "리버풀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