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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’…팬들 비난 봇물에 “이런 트로피 있어?”저격↔“주급 5억인데 제발 밥값 좀 하세요” 맞대응 마이데일리00:11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. 2024-25 시즌에서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. 특히 맨유가 리버풀에 0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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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박! ‘韓 초대형 유망주’ 양민혁, 1월 곧바로 토트넘 1군 합류한다! “가장 뛰어난 선수 될 것, 유로파리그 나설 가능성 크다” 스포츠경향00:05한국 축구의 초대형 유망주 양민혁(18)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곧바로 1군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. 더불어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리그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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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 수 없는 교통사고로 사망, 33세 유스 감독의 비극"…충격에 빠진 독일, 구단은 "엄청난 충격, 그의 가족, 친구와 함께 하겠습니다" 애도 마이데일리00:02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.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.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유스 감독이 5일 교통사고로 사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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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세유, 황희찬 영입 제안 사실이었네! "감독이 매일같이 전화 걸어 설득…울버햄튼 잔류 후회는 없다" 스포탈코리아00:01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로베르토 데 제르비(44)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이 황희찬(28·울버햄튼 원더러스) 영입을 위해 '뼈를 깎는 노력'을 한 사실이 알려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