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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가 폭발’ 황희찬, 토트넘·리버풀이 주시 중 일간스포츠07:08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음에도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. 실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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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 2골 1도움 날았다...리버풀, 뉴캐슬 UTD 4-2 격파 스포츠서울07:04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리버풀이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-2로 잡고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. 1일(현지시간) 안필드에서 열린 2023~2024 잉글랜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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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이 너무 잘해서' 2m 거인 자리 없다, 울버햄튼 생활 2년만에 종료 위기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황희찬. /사진=울버햄튼 SNS사샤 칼라이지치. /AFPBBNews=뉴스1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(28·울버햄튼)의 폭풍활약에 자리를 잃었다. 울버햄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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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·남미 도장깨기 성공한 '亞최강' 일본, 13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 정조준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A매치 9연승. 약체만 상대한 것이 아니다. 유럽과 남미 강호들을 포함해 북중미, 아프리카, 아시아 팀들을 모조리 꺾었다. 흔히 말하는 '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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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싱데이’도 손-황 듀오 막을 수 없다…아시안컵 앞두고 절호의 컨디션 일간스포츠07:00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손흥민(31·토트넘)과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2023년 마지막 공식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마쳤다. 잉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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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클린스만호 경계 대상 1호’ 日,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…‘왼 발목 부상’ 미토마도 포함 MK스포츠07:00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카타르 2023에서 정상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이 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. 일본축구협회는 1일 홈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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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'살라 멀티골' 리버풀, 뉴캐슬에 4-2 승…리그 1위 유지·2위 빌라와 3점 차 풋볼리스트06:58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리버풀이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했다. 2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3-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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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심 나락' 결국 경질콜까지 쏟아지는 웨인 루니 "내 클럽에서 당장 나가" 인터풋볼06:58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웨인 루니 감독이 경질 위기에 직면했다. 버밍엄 시티는 2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3-24시즌 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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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라 멀티골' 리버풀, 뉴캐슬 꺾고 2연승 질주...다득점+선두 수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! 마이데일리06:58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리버풀 FC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.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(이하 한국시각)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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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 REVIEW] '전반전 PK 실축→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' 리버풀, 뉴캐슬 4-2 제압…리그 선두 유지+13경기 무패 스포티비뉴스06:58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홈에서 꽤 고전했다. 전반에 페널티 킥 실축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삼켰다. 하지만 후반전에 연달아 골망을 뒤흔들며 승점 3점을 가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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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.review] 살라, PK 실축→2골 1도움 1기점...리버풀, 뉴캐슬에 4-2 승리→리그 선두 지켰다! 포포투06:58[포포투=가동민] 리버풀이 우패 행진을 이어나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.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-24시즌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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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,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 먹을 수도…리버풀도 영입에 관심 스포티비뉴스06:5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울버햄튼의 황희찬(27)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영국 매체 '풋볼365'는 1일(한국시간) "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을 영입하는 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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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-리버풀 CB출신의 '충격적인 이적'→손흥민보다 고작 한살 많은데 벌써 스페인 팀 선수 겸 감독이라니… 마이데일리06:50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센터백으로 뛰었던 선수가 ‘놀라운 쿠테타’를 일으켰다고 한다. 올 해 32살 밖에 되지 않은 선수인데 그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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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수 영입에 엄격한 규칙 고수’... 퍼거슨의 규칙을 흔든 단 한 명의 공격수 스포탈코리아06:50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퍼거슨을 홀린 단 한 명의 공격수가 있다. 스포츠 매체 ‘스포츠 바이블’은 1일(한국 시간) “게리 네빌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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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서 부활 꿈꾸는 K-음바페 “유럽 생활 힘들었어도 후회 안 해” 서울경제06:48[서울경제] 누군가는 한국을 떠난 지난 2년의 시간을 ‘실패’라고 말하지만 정상빈(22·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) 자신에게는 귀중한 ‘경험’이었다. 해외에 진출하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