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햄스트링 부상→수술' KDB의 한숨…"나도 언제 복귀할지 모르겠다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부상 복귀 예정일이 불투명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.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더...
-
김민재, 언제까지 강행군? 더 리흐트 부상→뮌헨, CB 전멸...KIM의 혹사 어쩔 수 없다 포포투07:15[포포투=가동민]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재는 당분간 휴식 없이 계속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. 바이에른 뮌헨은 2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...
-
NETHERLANDS SOCCER 연합뉴스07:12epa10955391 (L-R) Steven Bergwijn of Ajax, Branco van den Boomen of Ajax, Josh Flint of FC Volendam, Josip Sutalo of Ajax and Damon Mirani of FC Volendam in
-
이강인, 음바페와 또 골 합작할까…3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(PSG)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킬리안 음바페와 또 한 번 합작골을 만들까. PSG는 4일 오전 ...
-
PL 경질 배당률 1위는?…'턴 하흐-포체티노' 아니다→"강등팀 될까봐 경질 꺼려"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10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, 어떤 감독이 자리를 가장 위협받고 있을까.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30일 맨체스터 유나...
-
'캡틴은 내가 지킨다' 포스테코글루 감독 "손흥민 주장 자질 의심? 전혀 없어" OSEN06:55[OSEN=노진주 기자] "손흥민(31, 토트넘)이 주장으로서 훌륭한 자질을 가졌다는 데 의심이 없다." 토트넘 수장이 말했다.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...
-
[오피셜] '골 폭풍' 황희찬, EPL 이달의 골 후보 올라...생애 첫 수상 노린다 마이데일리06:5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황희찬(27·울버햄튼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0월 이달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. 커리어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다. 프리미어리...
-
1년만에 폭망한 맨유 슈퍼스타 ‘몰래 술 파티’충격…라이벌전서 굴욕적인 패배→새벽까지 나이트클럽서 파티…지난 시즌 30골↔올 시즌 1골 마이데일리06:50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인 6월 18일 팀의 에이스인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주급 37만5000파운드에...
-
'주가 상승' 레버쿠젠 1140억 특급 재능, 뮌헨-맨시티에 이어 아스널-토트넘까지 노린다 스포탈코리아06:5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북런던 더비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천재 플로리안 비르츠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. 영국 매체 ‘팀토크...
-
데 리흐트 최대 8주 이탈! 김민재 어쩌나, "KIM 혼자 남았다"...뮌헨 CB 전멸 수준→키미히가 대안? 인터풋볼06:5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라인은 초토화됐고 김민재만 남았다. 뮌헨은 11월 2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데 리흐트는 자르브...
-
치열한 PL 득점왕 경쟁! SON이 한발 다가가면 두발 도망가는 홀란드...살라도 있다 포포투06:50[포포투=가동민] 손흥민, 엘링 홀란드, 모하메드 살라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.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(PL) 득점왕 경쟁이 예상과 달리 한치 앞도 모르게 ...
-
"이 감독을 위해 뛰고 싶다" 매디슨 이적 결심 굳힌 포스테코글루의 한마디 OSEN06:33[OSEN=강필주 기자] 손흥민(31)과 함께 최고의 듀오로 떠오른 제임스 매디슨(26, 이상 토트넘)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한마디는 무엇일까. 2일(한국시간) 영국 '풋볼 ...
-
[오피셜] 충격! '2골씩' 쏘니x황소 모두 제외...EPL '10월의 선수상' 후보 '6인' 공개 마이데일리06:3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손흥민(토트넘)과 황희찬(울버햄튼)이 10월의 선수상 후보에서 제외됐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은 2일(한국시간) 10월의 선수...
-
토트넘 PL 역사 노린다!…역대 최초 3회 연속 감독+선수 '이달의 상' 도전'→"10월 유일한 전승"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. 무려 3회 연속 이달의 감독상, 선수상 동시 수상을 정조준한다. 프리미어리그는 2일(한...
-
[오피셜] 이재성 어쩌나..'최악의 성적' 마인츠 감독, 사임→사실상 경질 인터풋볼06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마인츠의 보 스벤손 감독이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떠난다. 마인츠는 3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스벤손 감독은 더 이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