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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2:13epa10923848 Scarves are sold ahead of the UEFA EURO 2024 group C qualification round match between England and Italy in London, Britain, 17 October 2023. E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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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멀티 수비수와 재계약 자신...“선수도 원하고 있다” 포포투01:50[포포투=가동민] 벤 화이트가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.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“아스널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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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AND SOCCER 연합뉴스01:47epa10923775 Poland's Maciej Kalemba (R) and Luca Marino (L) and Rafael Lubach (C) of Germany in action during the UEFA Euro Under 19 qualification soccer m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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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가 사우디 대표팀을 거절한 이유는?...로마 or 나폴리 지도 희망 포포투01:20[포포투=가동민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사우다이라비아 감독 자리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. 이탈리아 매체 ‘풋볼 이탈리아’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“콘테 감독은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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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로 결승전 복수를 하고 싶다” 워커, 이탈리아전 앞두고 복수 다짐 포포투00:50[포포투=가동민] 카일 워커가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.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3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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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도 뭐야!' 경기 중 분노 폭발, '충격' 감독이 선수 '멱살잡이' 스포츠조선00:4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충격이다. 자멜 벨마디 알제리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 중 선수의 멱살을 잡았다. 선수의 행동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. 알제리는 17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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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발롱도르 주인은 정해져 있었나?...“메시가 수상한다” 포포투00:30[포포투=가동민] 리오넬 메시가 진열장에 발롱도르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. 독일 ‘스카이스포츠’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“2023 발롱도르 수상자가 이미 결정된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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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잘 지내' 케인, 전 토트넘 동료들과 작별 인사…이적 후 처음 인터풋볼00:26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던 해리 케인(30)이 전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. 영국 '데일리 메일'의 사미 목벨은 17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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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할로윈 전날에 '8발롱' 마법 주인공 된다…女수상자는 본마티 에스티엔00:07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리오넬 메시가 8번째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다. 스페인 언론 '스포르트'는 17일 "한 해 세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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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튀니지] 'A매치 6연승' 일본, 볼점유율 앞세워 경기 완벽 지배... 지난 경기들과 달랐다! 마이데일리00:06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일본 축구대표팀이 지난 경기들과 다른 전술을 선보이며 튀니지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A매치 6연승을 완성했다. 일본은 17일(이하 한국 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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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시가 모든 걸 깨뜨린다"…초유의 8발롱+비 유럽 발롱도르 수상자로 유출 스포티비뉴스00:06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발롱도르 수상자가 또 유출됐다. 충분히 짐작가는 결과다. 스페인 매체 '스포르트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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솜방망이 처벌이다! 토트넘-리버풀전 오심한 VAR 심판 복귀 포포투00:05[포포투=가동민]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던 프리미어리그(PL) 심판이 9라운드에 배정됐다. 영국 ‘BBC’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“토트넘 훗스퍼와 리버풀전 오심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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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 머금은 클린스만 감독 "밀집 수비 많은 공부...손흥민 주장다워" 데일리안00:02대한민국이 베트남의 밀집수비를 뚫고 6골을 퍼부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피파랭킹 26위)은 1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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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용재의 매일밤 12시]저는 동시에 퍼거슨과 벵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이데일리0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얼마나 대단한 선수였길래.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었을까. 때는 2008년. 17세의 어린 선수가 세계 최고의 명장이던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