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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, 셀틱 데뷔전서 13분 활약…경고 유도+날카로운 크로스 '눈길' 스포츠투데이07:3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오현규가 셀틱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가졌다. 오현규는 30일(한국시각)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나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2-2023 스코틀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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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훈련 불참' 고든, 19위 에버튼 떠나 3위 뉴캐슬로...이적료 610억[공식발표] OSEN07:36[OSEN=고성환 기자] 앤서니 고든(22)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새로 입는다. 뉴캐슬은 30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비공개 이적료 계약으로 고든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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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포커스] '데뷔전' 날랬던 셀틱 오현규, 핵심은 저돌성 에스티엔07:36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오현규(21)가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활약을 보였다. 셀틱 FC는 6일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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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팀 향한 월클 MF의 충성심 "우리 팀 너무 좋아" 골닷컴07:32▲ '월드 클래스 미드필더의 위엄' ▲ 레알 마드리드 크'카'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척추로 등극한 카세미루 ▲ 맨유 생활 관련 질문에 "행복하다"라며 충성심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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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민재 풀타임’ 나폴리, 로마 2-1 격파 ‘우승 보인다’ 스포츠동아07:32[동아닷컴] 김민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'아시아의 벽' 김민재(27, 나폴리)가 뛰어난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또 나폴리는 세리에A 우승에 한발 더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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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미토마,1500억원도 안아까운 선수!" '리버풀 침몰'극장골에 팬 난리법석 스포츠조선07:31"미토마, 1억 파운드(약 1500억원)도 안아까운 선수!" '디펜딩 챔프' 리버풀이 브라이턴에게 패하며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. 리버풀은 29일(한국시각) 잉글랜드 브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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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26월드컵 첫걸음" 새 감독 선임 과정 X→빠르게 돌아가는 '日 축구 시곗바늘' OSEN07:30[OSEN=노진주 기자] 실력으로 세계 축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일본의 축구 '시곗바늘'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.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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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클롭 감독도 인정, "미토마 막기 힘들었다" 에스티엔07:3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위르겐 클롭(55) 감독도 미토마 카오루(25) 봉쇄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. 리버풀 FC는 29일(한국시간)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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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구장인데?…뮌헨 감독, 무승부 원인으로 ‘경기장 잔디’ 지목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율리안 나겔스만 뮌헨 감독이 프랑크푸르트전 무승부의 이유로 경기장 잔디를 지목했다. 바이에른 뮌헨은 29일(한국시간) 독일 뮌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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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'수원 출신' 그로닝과 '슈퍼매치' 격돌 이어 그리스 무대에서 맞대결 풋볼리스트07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황인범과 덴마크 공격수 세바스티안 그로닝이 약 7개월 만에 그리스 무대에서 격돌했다. 29일(한국시간) 그리스 피레아스에 위치한 요르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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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광폭의 이적시장’ 첼시, 엔소 영입 재도전...“방출조항 1611억 지불할 것” 스포츠경향07:30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(22·벤피카) 영입을 재도전한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(한국시간)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“첼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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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'21세 윙어', 또다시 임대로 떠난다..."세비야 6개월 단기 임대" 인터풋볼07:3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브리안 힐이 또다시 라리가로 임대를 떠난다.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(한국시간) "세비야는 시즌이 끝날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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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벤투스, 승격팀 몬차에 또 패배…13위 추락 대망신 스포츠서울07:30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다우승팀인 유벤투스가 회복 불능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. 유벤투스는 29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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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 풀타임' 나폴리, 안방서 로마 꺾고 선두 질주 스포츠투데이07:2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나폴리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. 나폴리는 30일(한국시각)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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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화설 이후 얼싸안은 손흥민·페리시치, 막힌 혈 뚫리나 데일리안07:28영국축구협회(FA)컵 32강전서 환상적인 멀티골을 기록하며 골 가뭄에서 벗어난 손흥민(토트넘)의 또 다른 수확은 바로 팀 동료 이반 페리시치와의 호흡이다. 지난 29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