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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입성 한달만에 우승 환호하는 마이애미 선수들 뉴스113:07(내슈빌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선수들이 19일(현지시간)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 결승전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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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진출 7경기 연속 골 터트리고 세리머니하는 메시 뉴스113:05(내슈빌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(현지시간)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컵 결승전서 7경기 연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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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드리블은 위협적이었지만 일찍 교체됐다” 이강인, 선발→51분 소화+선발 최하 평점...음바페 선제골→PSG, 툴루즈와 1-1 무승부 포포투13:04[포포투=가동민] 이강인이 개막전에 이어 리그앙 2라운드에서도 선발로 나왔다. 이강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51분이었고 파리 생제르맹(PSG)는 무승부를 거뒀다. PSG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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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 이렇게 포효하는 모습 본적 있는가’…'캡틴 SON' 첫 홈경기서 맨유 격침→두 주먹 불끈 '환호'→토트넘도 경기 결과에 SON 모습 올려 마이데일리13:0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주장으로 임명된 후 첫 홈 경기에서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물리쳤다. 6만여명의 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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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를 달라, 새 감독을 향한 황희찬의 무력시위 스포츠경향12:59기량이 탁월한 선수도 기회를 잡아야 날개를 편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를 누비는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도 예외는 아니다. 늑대군단의 공격수로 가장 날카로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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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의 신’ 메시, 美서 첫 우승컵…7경기 10골, 득점왕+MVP 스포츠동아12:57[동아닷컴] 동료들이 메시를 헹가래 치고 있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36)가 최약체 인터 마이애미에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. 메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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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 7경기 연속 골' 인터 마이애미, 승부차기 끝에 리그스컵 우승 스포츠투데이12:5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리오넬 메시가 7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인터 마이애미 FC를 우승으로 견인했다. 인터 마이애미는 20일(한국시각)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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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고속 드리블+날카로운 크로스+풀타임 소화' 손흥민, 평점 7점..."탈장 부상 털어냈다" OSEN12:52[OSEN=정승우 기자] "장기 탈장 부상을 털어내고 회복한 손흥민(31, 토트넘)은 1년 전부터 보기 힘들었던 민첩함과 자유로움을 보여줬다."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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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동안 502경기 뛴 레전드의 결말...“등번호 못 받았다” 골닷컴12:47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한 팀에서만 13년이라는 세월을 보냈고, 502경기를 소화했다. 그러나 인연이 악연이 되는 결말이 날 것으로 보인다. 새 시즌을 앞둔 레오나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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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보다 조연 선택한 '뉴 캡틴' SON의 '눈물 희생', 토트넘 재건→英 언론도 호평 일색의 환희 스포츠조선12:4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뉴 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의 가치는 특별했다. 희생이 더 빛났다.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찬 후 첫 승을 신고했다. 상대가 맨유라 승점 3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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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평→호평 세례…‘국대흥’ 떠올리게 한 캡틴 손흥민, ‘피니셔’ 아니어도 리더 자질 완벽 증명 일간스포츠12:43손흥민(31·토트넘)이 주장의 품격을 뽐냈다. 장점을 과시하면서도 헌신적인 플레이로 주장 데뷔 후 첫 승을 이끌었다. 토트넘은 2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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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지역 패스-공격기여도-키패스 1위→플메 SON 미친 활약...케인 공백, 손흥민이 채웠다 인터풋볼12:36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은 이제 동료들까지 살려줄 수 있는 선수가 됐다. 토트넘은 20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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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저 평점 3점’ 이강인 현지서 박한 평가…잘 할 기회가 있어야 잘하지, 안 맞는 옷 입었던 51분 스포츠서울12:32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기량과 잠재력을 발휘하기엔 역할이 너무 제한적이었다. 그마저도 안 맞는 자리에 섰으니 활약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. 파리생제르맹(PSG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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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4번째 챔피언&MVP&득점왕" 메시 7경기 연속골 폭발! 베컴의 인터마이애미 창단 5년만 첫 리그스컵 정상 등극, 내슈빌과 1대1 혈투 끝 승부차기서 10-9 제압 스포츠조선12:32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6·인터 마이애미)가 MLS(메이저리그사커) 진출 이후 믿기 어려운 행보를 보였다. 출전한 모든 경기서 득점쇼를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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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G 연속골' 메시, 환상 감아차기로 마이애미 역사 썼다...내슈빌 꺾고 리그스컵 우승! OSEN12:31[OSEN=고성환 기자]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6)가 인터 마이애미의 역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. 인터 마이애미는 20일 오전 10시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테네시 주 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