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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벌써 리그 우승! 첫 시즌부터 '4관왕' 도전... PSG 3연패+통산 12번째 우승 달성 스타뉴스10:02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이강인(왼쪽). /AFPBBNews=뉴스1리그 우승을 기념한 PSG 구단. /사진=PSG SNS대한민국의 미드필더 이강인(23·파리 생제르맹)이 벌써 리그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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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PSG, 프랑스 리그1 3연패 달성…통산 12번째 우승(종합) 연합뉴스10:02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한국 축구의 '차세대 간판' 이강인이 활약하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이 프랑스 리그1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. PSG는 29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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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어도 "고통스럽다"는 손흥민…박한 평가에 멀어지는 챔스 진출권 에스티엔10:02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손흥민(32·토트넘)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터트렸지만 웃을 수는 없었다. 토트넘은 28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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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후회막심' 1억 유로 사나이는 PL 1골...'애지중지' 키운 유스는 임대팀에서 '폭발'→올 시즌 10골 6도움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메이슨 그린우드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헤타페 승리를 이끌었다. 같은 날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강등권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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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박항서 될까' 김상식 전 전북 감독, 베트남 대표팀 맡는다 이데일리10:01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. 사진=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김상식 감독이 박항서 전 감독의 뒤를 이어 베트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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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, 차기 행선지 골랐다...KIM 떠나고 추락한 디펜딩 챔피언 포포투09:55[포포투=한유철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나폴리를 차기 행선지로 골랐다. 이탈리아 매체 '칼치오 메르카토'는 "콘테 감독이 나폴리에 마음을 열었다. 이제 그의 행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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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金·손흥민과 충돌…다사다난했던 이강인, PSG서 최대 4관왕 노린다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A대표팀에서는 주장 손흥민(토트넘)과 물리적으로 충돌해 큰 논란을 일으키는 등 다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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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PSG… 리그 '3연패' 확정, 최대 '4관왕' 가능 머니S09:52프랑스 프로축구 PSG가 리그 3연패를 확정 지었다. 사진은 PSG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. /사진= 로이터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(PSG)이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. 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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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유관력?' 이강인, 첫 시즌 만에 리그 트로피 들었다... 모나코 패배로 PSG 조기 우승 확정 풋볼리스트09:52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(PSG) 첫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29일(한국시간)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2023-2024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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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리빌딩 계획 핵심은 ‘1,769억 포르투갈 천재’…구단주가 영입 지시 스포탈코리아09:51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의 핵심 영입 대상이 윤곽을 드러냈다. 영국 매체 ‘데일리 미러’는 29일(한국시간) “올여름 중원을 보강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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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최대방송사 "SON, 북런던더비 토트넘 선수 중 최고 활약"…정작 손흥민은 작심발언 "패배에 고통스럽다, 팀이 더 발전해야" 스포티비뉴스09:51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1)은 최전방과 윙어를 오가며 제 몫을 다했다. 후반전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페널티 킥으로 프리미어리그 16호골을 기록했다. 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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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 우리 이용했지!'...'KIM 옛 동료' 향한 바르셀로나의 분노→"너 레알 팬이잖아" 스포츠조선09:50[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]바르셀로나는 나폴리 공격수가 재계약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.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8일(한국시각) '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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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톱 쓰지 말라고 했잖아!"…'북런던 더비' 패배에 '손톱 무용론' 힘 받아, "히살리송 선발 복귀 시키고, 쏘니는 왼쪽으로" 마이데일리09:5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'손톱' 무용론이 힘을 받고 있다.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해리 케인이 떠나자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우는 '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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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트피스로만 16골" 북런던더비를 지배한 아스널 '데드볼 장인'스토리 스포츠조선09:49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절체절명의 북런던더비를 지배한 건 원샷원킬의 세트피스였다. 아스널은 28일 밤(한국시각)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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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36년 만에 '치욕'→'주장' 손흥민 "아주 실망했다…더 잘해야" 엑스포츠뉴스09:47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홈 북런던 더비에서 연패를 당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. 손흥민이 29일(한국시간)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