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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HERE WE GO" 첼시, 프랑스 월드컵 대표 센터백 영입 임박..."이적료 633억" 스포티비뉴스11:14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수비 보강을 눈앞에 뒀다.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1일(한국시간) “첼시가 악셀 디사시(25, AS모나코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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펠릭스-누녜스-디아스까지… 유럽 정복하고 남을 벤피카 전현직 라인업 스포탈코리아11:1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포르투갈 3대장 중 하나인 벤피카는 선수를 잘 키워 유럽 명문팀으로 많이 보낸다. 이들을 계속 남겼다면,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도 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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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별들의 쩐쟁' 사우디, 이제는 ‘스페인 주전 골키퍼’까지 노린다 스포탈코리아11:08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이제는 스페인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까지 노리고 있다. 스페인 매체 ‘아스’는 31일(한국 시간) ‘사우디의 알 힐랄은 5000만 유로(한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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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·더위도 막지 못했다… 팬들 열정과 빅클럽 간 열전 문화일보11:06폭우와 더위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막지 못했다. 팬들은 열렬한 성원을 보냈고, 유럽 빅클럽 맨체스터시티(잉글랜드)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스페인)는 치열한 열전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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힙합스타 제이지, 손흥민의 토트넘 인수에 관심있다 OSEN11:05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의 구단 토트넘의 주인이 바뀔까. ‘데일리 메일’은 31일 “미국의 힙합스타 제이지가 토트넘 인수에 관심이 있다. 제이지가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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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점 7.7점 MOM급 활약' 홍현석, 쾌조의 시즌 출발...황선홍호 합류 기대 인터풋볼11:04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2023-24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하고 있다. KAA 헨트는 30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벨기에 헨트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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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팅엄 황의조, 프리시즌 5G 연속 출전…팀은 에인트호번에 0-1 패 스포츠투데이11:04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노팅엄 포레스트의 황의조가 프리시즌 5경기 연속 출전했다. 노팅엄은 31일(한국시각)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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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란드, 팬서비스도 특급… "기억에 남을 시간, 고마워" 머니S11:01홀란드가 방한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. 사진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AT 마드리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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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 왜 맨유 안 오고 아스널 갔니?"…텐 하흐 '애제자'의 답변 마이데일리11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. 아스널은 4500만 유로(638억원)를 지불했다. 지난 시즌 통한의 준우승에 그친 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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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반 추가시간 22분 골' 조규성, 폭우→경기 중단 이겨낸 '시즌 2호골' OSEN10:59[OSEN=우충원 기자] 폭우 속에서 골을 넣은 조규성이 미트윌란의 3연승을 이끌었다. 특히 그는 비로 중단된 후 이어진 상황서 골을 넣으며 컨디션도 최고라는 것을 스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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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, 리그 2경기 연속골..양 팀 최고 평점 8점 뉴스엔10:57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(25)이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. 조규성은 7월 30일(이하 한국시간) 덴마크 헤르닝 MCH아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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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 클라시코 맛 본 벨링엄, "운이 없던 경기, 팀이 발전하는 과정" OSEN10:55[OSEN=이인환 기자] "더 잘할거야". FC 바르셀로나는 30일 오전 6시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&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레알 마드리드와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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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페드루, 소속팀 코치에 폭행당해 연합뉴스10:54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수 페드루(플라멩구)가 소속팀 코치로부터 폭행당했다. AP 통신은 플라멩구 구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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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레스, 마이매미 가나… “메시와 함께 은퇴하고 싶어” 문화일보10:54루이스 수아레스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은퇴하길 원한다고 밝혔다. 메시가 이적한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로 옮기고 싶다는 의미다. 스페인의 명문구단 FC 바르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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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ON이 아니다” 쿨루셉스키가 뽑은 최고 스피드, 이탈리아 20세 윙백 일간스포츠10:53토트넘 최고 준족은 손흥민(31)이 아니었다. 데얀 쿨루셉스키(23)는 이탈리아 출신의 윙백 데스티니 우도지(20)를 꼽았다.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0일(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