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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한 호날두, 평점 팀내 10위... 그래도 해맑다 "중요한 승점 3점!" OSEN07:50[OSEN=노진주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침묵했지만 팀은 이겼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는 31일 오전 1시 15분(한국시간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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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난사 6회 추가' 호날두, 시즌 득점 전환률 5%에 불과 풋볼리스트07:4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모처럼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. 하지만 골은 넣지 못했고, 결정력 관련 지표는 경기를 치를수록 떨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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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절대로 둘은 함께 기용하지 말아야" 토트넘 선배의 냉정한 질타 스포츠조선07:4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토트넘의 대단한 반전이었다. 토트넘은 29일(한국시각)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~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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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넬슨 2골 1도움' 아스널, 노팅엄 대파하고 EPL 선두 질주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아스널이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리스 넬슨의 활약을 앞세워 노팅엄 프레스트를 완파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선두를 질주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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쪼잔한 호날두, 자신 비판한 '옛 동료' 네빌 무시하고 지나쳐 스포츠서울07:40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논란 하나를 추가했다. 호날두는 31일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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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시즌 2호 도움…올림피아코스, 2연승으로 3위 도약 뉴스107:3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(26)이 시즌 2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. 올림피아코스는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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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 대체자 벌써 나왔다...후보 3명, '포체티노 포함' 스포탈코리아07:35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. 벌써 콘테 후임이 언급되고 있다. 스페인 매체 '피차헤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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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침내 선발' 정우영, 분데스리가 첫 선발 경기에서 70분 소화 풋볼리스트07:3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이번 시즌 프라이부르크의 주전 경쟁에서 한 발 뒤쳐져 있던 정우영이 정규리그 첫 선발 경기를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. 3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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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'태클 장인' 맨유 RB, 결국 실패 수순...몸값도 '800억→250억' 인터풋볼07:3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불과 3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야심 차게 영입했던 아론 완-비사카가 결국 실패에 직면하고 있다. 영국 '스포츠 바이블'은 31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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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 재계약을 그렇게 미루나...현지 기자가 꼬집은 콘테의 태도 포포투07:30[포포투=김환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된 소식은 아직까지도 없다. 콘테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에 끝난다. 재계약을 해야 할 시기지만, 아직 별다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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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독주 체제 굳혔다… 밀란 미끄러지며 벌어진 승점차 풋볼리스트07:2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나폴리가 연승을 이어가는 동안 선두 경쟁팀들이 연달아 미끄러지며 독주 체제가 공고해지고 있다. 31일(한국시간) 현재 2022-2023 이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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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시즌 2호 어시스트…2연승 올림피아코스 3위 도약 마니아타임즈07:222-0 승리를 거둔 올림피아코스 [올림피아코스 소셜 미디어 사진]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(26)이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시즌 2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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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LE SOCCER 연합뉴스07:17epa10276179 Emiliano Amor (L) together with Esteban Pavez (R) from Colo Colo dispute the ball with Facundo Barcelo (C) from O'higgins, during a soccer mat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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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태원 압사 참사] 토트넘 이어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도 애도 데일리안07:17손흥민(30) 소속팀 토트넘에 이어 김민재(25) 소속팀 SSC 나폴리도 이태원 압사 사고에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.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는 30일(한국시각) 구단 공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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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1군에…' 맨유 '2004년생 미친 재능' 활약, 정작 스승은 걱정 스포츠조선07:1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닐 우드 전 맨유 아카데미 감독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다. 2004년생 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때문이다. 영국 언론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