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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손흥민, 토트넘 9월 '이달의 골' 주인공…아스널전 1-1 동점포 '지지율 45%' 엑스포츠뉴스22:25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토트넘이 9월 한달간 11골을 폭발한 가운데 최고의 골은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터트린 첫 번째 동점포인 것으로 드러났다. 토트넘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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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군 면제→이적설’ 이강인, 1월 ATM 임대?...“시메오네가 좋아하는 선수” 포포투22:20[포포투=정지훈]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받은 이강인이 곧바로 이적설이 나왔다. 지난여름 이강인과 강하게 연결됐던 아틀레티코 마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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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보다 낭만!'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 받는 감독, 연봉 삭감 후 '3년 재계약' 임박 스포티비뉴스22:06[스포티비뉴스 = 장하준 기자] 돈 대신 낭만을 선택했다. 스페인 매체 ‘문도 데포르티보’는 10일(한국시간) “디에고 시메오네(53)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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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아스널전 동점골’ 손흥민, 토트넘 팬들이 뽑은 9월의 골 선정...45% 득표율 포포투22:05[포포투=정지훈] 아스널에서 동점골을 넣은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팬들이 뽑은 9월의 골에 선정됐다.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주며 리그 선두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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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스카우터가 관찰한 황희찬 파트너…울버햄튼은 ‘이적 불가 방침’ 스포탈코리아22:02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아스널을 비롯한 빅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매각 계획은 없다. 스페인 매체 ‘피챠헤스’는 10일(한국시간) “울버햄튼은 적어도 1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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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그 1위? 손톱? 좋아하기에는 일러!'…EPL 전설의 냉정한 전망, "토트넘은 케인 공백 느끼는 날이 올 것!" 맨시티 독주 깰 팀은 토트넘 아닌 아스널 마이데일리22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이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. 8라운드가 치러진 현재 6승2무로 EPL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. 세계가 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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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계 최강-> 먹튀 전락 아자르, 32세 나이로 쓸쓸한 은퇴 MK스포츠21:57인간계 최강의 선수였다가 먹튀로 전락했던 에당 아자르(무적)가 32세 나이로 쓸쓸하게 은퇴한다.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주름 잡았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가 현역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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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나폴리를 구할 마지막 희망? 콘테 부임설 모락모락 풋볼리스트21:5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나폴리의 시즌 초 부진이 감독교체설로 이어졌다. 신임 감독 후보는 안토니오 콘테다. 10일(한국시간) 니콜라 스키라 이탈리아 축구 전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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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'새 파트너' 급한 뮌헨, '아스널 출신' 유리몸 긴급 수혈? "월드컵 우승 경력+공짜 선수" 스타뉴스21:49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슈코드란 무스타피. /AFPBBNews=뉴스1김민재. /AFPBBNews=뉴스1슈코드란 무스타피. /AFPBBNews=뉴스1김민재(26)의 센터백 새 파트너로 유리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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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수비 안정화의 일등 공신' 판 더 펜, 잉글랜드에서 재능을 꽃피우다...BBC-EPL 이주의 팀 포함 스포탈코리아21:45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토트넘 홋스퍼의 신입생 미키 판 더 펜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. 2001년생으로 만 22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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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수가 베스트 골키퍼 된 사연?…'선방쇼' 보여준 지루 JTBC21:41AC밀란의 공격수 지루가 '최고의 골키퍼'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지루 이름이 적힌 골키퍼 유니폼도 나왔습니다. 이틀 전 바로 이 장면 때문인데요. [제노아 0:1 AC밀란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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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부담 덜어줄 ‘투헬 애제자’ 온다…”뮌헨과 꾸준히 접촉했어” 스포탈코리아21:35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김민재의 체력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센터백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. 독일 ‘스카이 스포츠’는 10일(한국시간) 바이에른 뮌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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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유로 2028'은 영연방+아일랜드, '유로 2032'는 이탈리아+튀르키예 공동개최 풋볼리스트21:34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'유로 2028'과 '유로 2032'의 개최국이 확정됐다. 유럽축구연맹(UEFA)은 10일(한국시간) 스위스 니옹에서 집행위원회를 갖고 두 대회의 개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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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+메디슨 맹활약, PL 1위에도...토트넘 출신, "질린다, 다들 집착해" 분노 인터풋볼21:3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선수 시절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제이미 오하라가 최근 토트넘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목소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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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1위 이끈 손흥민, PL 베스트11 ‘5표 중 2표’...메디슨-우도지 ‘5표’ 포포투21:30[포포투=정지훈] 토트넘 훗스퍼를 1위로 이끈 손흥민이 영국 ‘디 애슬레틱’ 기자 5명이 선정하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서 2표를 받았다. 제임스 메디슨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