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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팅 0개 허용' 돌아온 '몬스터' 김민재, 아쉽다...獨 매체 선정 4R 베스트XI 제외, 우파메카노 선정 인터풋볼10:2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김민재가 아쉽게 이번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.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후 10시 30분(한국시간) 독일 브레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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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이런 일이…뤼디거, 레알 마드리드 스태프 뺨 '찰싹'→논란 일자 장난? "음바페도 화들짝" 스포탈코리아10:15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안토니오 뤼디거(31·레알 마드리드)의 기행은 어디까지일까. 이번에는 구단 스태프의 뺨을 때려 빈축을 샀다. 영국 매체 '골닷컴'은 2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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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장-핵심 스트라이커 뺏었는데...' BVB, 슈투트가르트 원정서 1-5 참패 OSEN10:12[OSEN=정승우 기자]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VfB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졸전 끝에 1-5로 참패했다.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3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독일 슈투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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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경기 100골 홀란, ‘레알 호날두’와 어깨 나린히 “노르웨이 센세이션, 축구계를 지배” 일간스포츠10:10올 시즌 엘링 홀란(24·맨체스터 시티)의 득점력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누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·알 나스르)와 비견될 만하다. 홀란은 기어코 호날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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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튀르키예 리그’ 황의조, 살아 있었네···2년8개월 만에 멀티골 폭발 스포츠경향10:07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(32)가 멀티골로 활약했다. 황의조는 22일 튀르키예 아다나의 뉴 아다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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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미 오하라 "SON을 어떻게 생각하세요? 훌륭한 선수였죠" 스포츠조선10:05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멀티 도움을 기록했지만 물음표를 확실히 지우기에는 부족했던 모양이다. 토트넘 출신 축구전문가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 대체자를 빨리 찾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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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끝났다"에 영국 매체가 직접 반박 "SON은 과소평가 됐어" 스포티비뉴스10:01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누가 봐도 억지 비판이다. 오히려 영국의 매체가 직접 나서 반박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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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반도프스키 2골' 바르셀로나, 비야레알 5-1 대파…개막 6연승 연합뉴스10:01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30대 중반에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내는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36)의 멀티 골로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(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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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축구 일냈다…日 꺾고 U-20 여자 월드컵 3번째 우승, 득점왕 배출까지 일간스포츠10:01북한 축구가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. 일본을 누르고 2024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(U-20)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. 북한은 23일(한국시간) 콜롬비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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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, 벨기에 무대 데뷔골 신고…헹크 4-0 대승 스포츠투데이09:5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오현규(헹크)가 벨기에 무대 데뷔골을 신고했다. 오현규는 23일(한국시각)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-2025 벨기에 주필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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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구하러 온 팀은 한 팀뿐" 맨시티 MF의 소신 발언…"무승부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결과" 인터풋볼09:57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가 아스널의 전략을 비판했다.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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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뛰긴 한 거야?...'90분' 소화하고도 패스 '0회 성공' 대굴욕 포포투09:55[포포투=한유철] 카이 하베르츠가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다. 맨체스터 시티는 2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25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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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 환상적인 헹크 데뷔골 작렬… 돌파 후 강력한 마무리, OH에게 기대했던 모습 마침내 부활 풋볼리스트09:5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벨기에 구단 헹크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오현규가 짧은 출장시간을 뚫고 데뷔골을 터뜨렸다. 23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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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J리그, 신인 선수 연봉 상한선 두 배로 인상… 최대 1억 8,500만 원까지 베스트일레븐09:49(베스트 일레븐) 일본 J리그가 우수 신인 선수 확보와 리그 수준 향상을 위해 신인 선수 연봉 상한선을 두 배로 인상했다. 일본 매체 <요미우리 신문>에 따르면, J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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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톤스 동점골' 맨시티, 10명이 싸운 아스널과 2-2 무승부 스포츠투데이09:4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맨시티와 아스널은 23일(한국시각)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