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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, 김민재 메디컬 비하인드 영상 공개 스포츠투데이11:00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메디컬 테스트 과정을 공개했다. 뮌헨은 19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김민재가 팀에 합류했다. 그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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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기둥 김민재, 뮌헨에 솟다…2028년까지 5년 계약 서울신문11:00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(27)가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으로 솟았다. 뮌헨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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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뮌헨 등번호 '3' 특별해"…김민재 입단 환호 스포티비뉴스10:58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6)를 향한 독일 언론 관심이 뜨겁다. 2016년부터 시작한 프로 커리어 조명부터 등 번호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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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GENTINA SOCCER 연합뉴스10:57epa10754548 Gaston Benedetti (R) of Estudiantes in action against Francisco Fydriszewski (L) of Barcelona during a Copa Sudamericana soccer match between 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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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PL 최고 드리블러’ 생 막시맹, 뉴캐슬 떠난다...에디 하우 감독도 인정 스포츠경향10:56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최고의 드리블러로 불리는 알랑 생 막시맹(26)이 뉴캐슬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매체 ‘메트로’는 19일 “에디 하우 감독(46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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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에 맞춰 바꿔라' MLS 인조잔디 쓰는 구장들 잔디 바꾼다..."역사상 처음" 일간스포츠10:54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 리그에 전에 없던 대대적인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. 스포츠바이블은 18일(현지시간) 기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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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왜 결장했나…포스테코글루 감독 설명은 스포티비뉴스10:53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간판 공격수 손흥민(30)을 기용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. 18 호주 퍼스 옵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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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위한 '뮌헨 정성' 와~ 감동!!…한국어 편지+딸 유니폼 선물→KIM 아내 마음도 잡았다 엑스포츠뉴스10:5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위해 한국어 편지와 딸 유니폼을 선물하는 특별 서비스를 준비했다. 김민재 아내 안지민씨가 19일 개인 SNS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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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타 놓쳤다' 텐 하흐 좌절, '괴물 수비수' 놓친 뒤 폭풍 행보 '더 많은 보강 필요 의미' 스포츠조선10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발걸음이 바쁘다.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를 놓친 후폭풍을 수습해야 한다. 영국 언론 미러는 19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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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뮌헨과 5년 계약…손흥민 넘어 '아시아 역대 최고' 이적료 한국경제10:46'철기둥' 김민재(26)가 손흥민(31)을 넘어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. 뮌헨 구단은 19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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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토트넘 핵심+이강인 PSG 합류+김민재 뮌헨 입성...“韓 축구의 번창” 스포탈코리아10:4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“대한민국 축구는 번창하는 중이다.” 축구 콘텐츠 제작소 ‘onefootball’은 19일 손흥민의 굳건함과 이강인, 김민재 이적을 조명하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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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현장] 클롭, 투헬 발자취를 따르는 남자가 이재성을 '간절히' 원했다 에스티엔10:43[인천공항=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보 스벤손 감독이 이재성을 아끼고 있다. 현재 대한민국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재성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FSV 마인츠 05에서 뛰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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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디서든 기억하고 응원할 것"… 김민재, 나폴리에 작별 인사 머니S10:42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이전 소속팀인 나폴리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. /사진=김민재 인스타그램 캡처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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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ZEALAND SOCCER 연합뉴스10:40epa10754502 President of the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(FIFA) Gianni Infantino (R) and Fatma Samoura Secretary-General of FIFA spea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