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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마드리드가 원한 윙백, 토트넘 선택 이유 있었다 마이데일리08:26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(잉글랜드)이 영입에 성공한 포로(스페인)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. 토트넘은 지난 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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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벤투스, ‘연봉 135억 0경기’ 포그바 방출 스포탈코리아08:21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(29)를 내치기로 마음먹었다. 유벤투스는 과거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내며 1억 파운드(1,508억 원)를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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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터, '1600억의 사나이' 데뷔전에 박수..."번뜩이는 자질과 개성 보였다" OSEN08:20[OSEN=고성환 기자] 그레이엄 포터(48) 첼시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엔소 페르난데스(22, 첼시)에게 박수를 보냈다. 첼시는 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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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패우승 주전급" 극찬...아스널 이적 후 기량 만개 마이데일리08:16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올렉산드르 진첸코(25·아스널)가 극찬을 받았다. 진첸코는 지난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. 아스널은 키어런 티어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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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억 유로 쓰고 0-0' 포터 감독, "실망스럽지만 좋은 면도" 인터풋볼08:08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. 첼시는 4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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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BRITAIN SOCCER 연합뉴스08:06epaselect epa10446235 David Datro Fofana (R) of Chelsea in action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Chelsea FC and Fulham FC in London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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펩의 불만, “우리가 첼시처럼 썼다면…” 포포투08:00[포포투=김환]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처럼 돈을 썼다면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. 첼시의 겨울 이적시장은 뜨거웠다.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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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신감 회복' 손흥민, 2경기 연속골 도전… 황희찬·이강인 '대어' 사냥 머니S07:55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. 사진은 지난달 29일 잉글랜드축구협회(FA)컵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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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 메시, 2026년 WC 출전 가능성 열어뒀다? OSEN07:54[OSEN=노진주 기자]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바라보는 리오넬 메시(36, 파리 생제르맹)의 속마음은 무엇일까. 메시는 2일(현지시간) 공개된 아르헨티나 매체 디아리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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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 이틀만에 '사고'친 뉴캐슬 스타→여친앞에서 폼잡다 '감옥행 위기' 마이데일리07:52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이적을 거부하면서 1주일 가량 버틴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옮긴 앤서니 고든이 ‘사고’를 쳤다. 감옥도 갈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. 겨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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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홈에서 풀럼과 0-0 무...'1600억 원의 사나이' 엔소 데뷔 OSEN07:45[OSEN=고성환 기자] 1억 2100만 유로(약 1634억 원)의 사나이 엔소 페르난데스(22, 첼시)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. 그러나 승리는 가져오지 못했다. 첼시는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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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생제르맹 '충격' 결단…'MNM' 라인 해체한다 골닷컴07:4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파리 생제르맹(프랑스)이 충격적인 결단을 내렸다. 올여름 네이마르(30)를 방출할 계획이다. 자연스레 그와 리오넬 메시(35), 킬리안 음바페(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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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캐슬이 리버풀-레알 이길 수 있나? 英 라이징 스타 점찍었다! 스포탈코리아07:44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승리할 수 있을까? 독일 매체 ‘빌트’에 따르면 뉴캐슬은 내년 여름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. 레알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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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정팀 상대 맹활약' 윌리안, "특별한 밤이었어" 인터풋볼07:39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윌리안이 첼시를 상대한 소감을 밝혔다. 풀럼은 4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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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혼의 파트너' 손흥민-해리 케인, 런던풋볼어워즈 나란히 수상후보 OSEN07:36[OSEN=서정환 기자]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(31, 토트넘)과 해리 케인(30, 토트넘)이 동반수상을 노린다. 토트넘은 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“런던풋볼어워즈에 토트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