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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북런던 더비’ 앞두고 울상인 아스널, ‘퇴장 징계’ 라이스에 이어 외데고르도 부상으로 이탈 스포츠경향08:40손흥민의 토트넘과 시즌 첫 ‘북런던 더비’를 앞둔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A매치 기간 입은 부상 탓에 당분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. AFP와 dpa 통신,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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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CL 포기하고 출전 원했지만...'베를린 임대' 정우영 "슈투트가르트 남고 싶었다" 엑스포츠뉴스08:38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를 선택한 정우영(우니온 베를린)이 원래는 원 소속팀에 남고 싶었다고 고백했다. 독일 매체 키커가 12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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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만에 팀 옮긴 정우영 “사실 남고 싶었는데 출전 기회가…마침 우니온과 연락이 닿아” 일간스포츠08:37정우영(우니온 베를린)이 1년 만에 팀을 옮긴 이유를 밝혔다. 출전 시간 때문이었다. 정우영은 올여름 이적시장 기간을 통해 슈투트가르트를 잠시 떠나 우니온 유니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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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 앞두고 '쇼생크 탈출' 영상 올린 이유…"난 떠나고 싶었고, 팀은 날 붙잡고 싶지 않았어" 인터풋볼08:36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닐 모페가 이적을 앞두고 SNS에 탈출을 의미하는 영상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. 프랑스 '겟풋볼뉴스프랑스'는 10일(한국시간) "모페가 마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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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헹크의 '등번호 9번'...오현규는 순조롭게 적응 중→A매치 휴식기 골맛 포포투08:35[포포투=오종헌] 기존 등번호 19번이었던 오현규는 이제 9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. 헹크는 11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"오늘 팬 스토어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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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동료 공개저격했던 세계적 MF 이번에는 은퇴 시사? 대표팀 미래에 대한 질문에 "글쎄' 스포츠조선08:34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팀동료를 저격했던 케빈 데 브라위너(33)가 대표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. 심상치 않다. 스포츠전문매체 NHL은 12일(한국시각) '케빈 데 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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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“맨유 전면 리빌딩해야”, 텐 하흐는 맹비판 뉴스엔08:33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호날두가 여전히 맨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자신과 갈등이 있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을 향한 감정은 여전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.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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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북런던 더비' 눈물" 캡틴 잃은 아스널, 토트넘도 비상…'웃음 가스' 비수마 부상, 출전 불투명 스포츠조선08:31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아스널이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잃어 비상인 가운데 토트넘도 웃지 못하고 있다. 토트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의 '북런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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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도, 게임도 안다! 토트넘 최고의 선수는? 역시 SON...최고 능력치 부여 OSEN08:29[OSEN=정승우 기자] 구단도, 게임사도 손흥민(32, 토트넘)이 최고라는 점은 잘 알고 있었다. 토트넘 홋스퍼는 11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 'EA스포츠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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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“맨유, 아래부터 바뀌어야 정상클럽이 될 수 있다” 날선 경고 스포츠경향08:25“전면적인 재건(rebuild everything)이 필요하다.” 한 때 자신이 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·알 나스르)가 밝힌 의견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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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조 '메시 후계자'...바르사 새 감독 믿음 속 부상 복귀! "풀핏으로 훈련 소화" 포포투08:25[포포투=오종헌] 안수 파티는 부상을 털고 출전 가능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. 영국 '트리뷰나'는 12일(한국시간) "바르셀로나는 오는 주말 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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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로 돌아가는 엔도 “기회는 온다, 준비하며 기다려”···챔스 개막, 컵대회 등 경기 일정 많아져 기대감 스포츠경향08:21리버풀 2년차에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든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(31)가 “기회는 올 것”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. 엔도는 아르네 슬롯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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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' 눈물 펑펑 외데고르, 결국 '3주 OUT' 확정→북런던 더비 결장... '복수심 활활' 손흥민에겐 설욕 기회 스타뉴스08:18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엘링 홀란드(왼쪽)가 부상을 당한 마르틴 외데고르(가운데)를 위로하고 있다. /사진=더선 갈무리경기에 집중하는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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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만에 대권 다시 잡은 히딩크의 기록도 조족지혈일 수밖에 없어[최규섭의 청축탁축(清蹴濁蹴)] OSEN08:16거스 히딩크 감독(77)은 한국인한테서 사랑받는다. 대한민국 명예 국민으로서 한때 ‘국민 감독’의 절대적 인기를 누렸다. 물론, 한국 축구 국가(A)대표팀을 이끌고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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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보고 배워야' 동료 수준 비하한 대표팀 주장 충격 발언에 前 토트넘 DF 뿔났다…"팀 와해시키는 곤란한 인터뷰" 스포탈코리아08:15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벨기에 국가대표팀 은퇴를 시사한 케빈 더 브라위너(33·맨체스터 시티)의 충격 발언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(35·로열 앤트워프)가 일갈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