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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콘테가 옳았다" 손흥민-케인 없으면 토트넘은 그저 '중위권' 포포투10:00[포포투=한유철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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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시즌 최종전서 78분 소화...올림피아코스, PAOK 꺾고 3위 마무리 OSEN09:57[OSEN=고성환 기자]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(27, 올림피아코스)이 그리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올림피아코스는 15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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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구쟁이 괴물' 홀란드, 36호골 넣고 축구화에 36 친필 낙서...일회용인가? 마이데일리09:53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엘링 홀란드(22·맨시티)가 축구화에 적힌 35를 지우고 36을 적었다. 맨체스터 시티는 14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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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것이 세리에A 울트라스의 클라스'…2연속 충격패 후 서포터 앞으로 불려간 AC밀란 선수단 스포츠조선09:49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김민재가 누비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졌다. 울트라스라고 칭하는 일부 강성팬이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포함한 AC밀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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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 없는 선수 탓, "SON-케인, 메이슨 전술 제대로 수행 못해서 졌다" OSEN09:47[OSEN=이인환 기자] 해도 해도 너무한다. 영국 '트라이얼 풋볼'은 15일(한국시간) "한 해설자는 아스톤 빌라전서 토트넘의 전방 3인방 해리 케인-손흥민-히샬리송이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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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복귀 후 첫 선발이었는데…한때 '월클 MF' 눈물 흘렸다 골닷컴09:4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유벤투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(29)가 장기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돌아온 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섰는데, 또다시 쓰러졌다.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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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이턴을 집으로 부르는 게 두려운 아스널, 홈 3연패 풋볼리스트09:43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아스널이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또 패하면서 우승과 멀어졌다.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탄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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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 합류 7시즌 만에 세리에A 우승 성공…"EPL 클럽 제안 거부→나폴리에서 할 일이 있다" 마이데일리09:38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나폴리의 미드필더 지엘린스키가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. 지엘린스키는 15일(한국시간) DAZN을 통해 나폴리에서의 활약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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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·리버풀 꿈 '와장창'…'스페인 초신성', 바르사 잔류 천명 "내 드림 클럽" 엑스포츠뉴스09:36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첼시,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꿈이 박살났다. 스페인 초신성 파블로 가비가 바르셀로나 잔류를 천명했다. 바르셀로나는 15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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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억원이 비싸다니, 이강인 ATM 아닌 EPL로? 뉴스엔09:3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이강인을 쟁취할 가능성이 커졌다. 스페인 '풋볼에스파냐'는 5월 15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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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니 김민재를 못 빼지…나폴리, 김민재 없으니 수비 ‘와르르’→0-2 패 포포투09:32[포포투=김환] 김민재가 빠지니 나폴리 수비가 무너졌다. 나폴리는 14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몬차에 위치한 U-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이탈리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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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 최종전서 78분 소화, 올림피아코스는 3위로 시즌 마무리 문화일보09:31황인범이 그리스 리그 시즌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. 황인범은 15일 오전(한국시간)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툼바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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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, '카탈루냐 더비' 4-2 완승→통산 27회 우승 [라리가 리뷰] 엑스포츠뉴스09:31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바르셀로나가 아주 중요한 지역 라이벌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. 바르셀로나가 15일(한국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 R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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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차피 우승은 아스널, 내기하자" 까불더니.. 호날두팬 유명 방송인 절망 스포츠조선09:29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아스널 광팬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좌절했다. 모건은 올해에는 아스널이 꼭 우승한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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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브라이턴전 0-3 대패로 19년 만의 '우승 꿈' 사실상 끝…"용납할 수 없는 일" 베스트일레븐09:29(베스트 일레븐) 아스널 FC의 우승이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.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5일(이하 한국 시간)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