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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지휘 못 한다?...'제4부심 향한 도발 세리머니→경고' 클롭, 징계 직면 인터풋볼10:2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위르겐 클롭 감독이 터치라인 금지 징계에 직면했다. 영국 공영방송 'BBC'는 2일(한국시간) "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(조타의 득점 이후) 제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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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펄 나는 이강인, 라리가 ‘올해의 미드필더’ 후보까지 올라 쿠키뉴스10:20이강인(마요르카)이 라리가 사묵국이 뽑는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. 라리가 사무국은 2일(한국시간) 홈페이지를 통해 ‘2022~2023 팀 오브 더 시즌(TEAM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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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앞에서 세리머리 펼친 클롭, 심판기구와 갈등 문화일보10:19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심판기구와 갈등을 빚고 있다. 1일 밤(한국시간)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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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세레머니는 미뤘지만...'벽모드' 김민재, 세리에 32R 베스트 11 우뚝 OSEN10:19[OSEN=고성환 기자] '푸른 철기둥' 김민재(27, 나폴리)가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 한 채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마크트 이탈리아'는 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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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만 제국, 첼시 아닌 토트넘 될 뻔! SON도 챔스·PL 우승했을까 스포츠조선10:1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'로만 제국'이 첼시가 아닌 토트넘이었다면? 토트넘 간판 스트라이커 손흥민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. 영국 언론 '데일리메일'은 2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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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남자의 매력 2 시사저널10:13(시사저널=최영미 작가/ 이미출판사 대표) "스포츠를 좋아하세요"라고 내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. 참 뭐라고 답할지 난감하다. 어떻게 스포츠를 안 좋아할 수 있냐고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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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맹활약' 이강인에 마요르카 감독도 극찬 "부임한 이래 최고의 모습" 스포츠투데이10:12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마요르카(스페인)를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입성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이강인의 활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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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이강인, 라리가 '올해의 미드필더' 후보... 모드리치-크로스와 경쟁 스포츠한국10:11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올 시즌 뜨거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(22·RCD 마요르카)에게 빛나는 영광도 계속해서 찾아오고 있다. 유럽축구 양대리그 중 하나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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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은 KING이다…‘6호골 폭발’ 이강인, 韓 선수 최초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포포투10:10[포포투=김환]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. 마요르카는 2일 오전 2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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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에 30세 선수를 1350억에 사는 미친 구단은 없다!" 마이데일리10:1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토트넘의 전설 해리 케인이 떠날 것인가. 올 시즌 유독 케인의 이적설이 자주 등장한다. 올 시즌 토트넘이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고,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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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“타이틀 경쟁 끝나지 않았다”...3일 첼시와 격돌 스포츠서울10:09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“타이틀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”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에 2022~2023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위 자리를 빼앗긴 아스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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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ING’ 이강인, 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까지… 감독은 “최고의 순간” 극찬 세례 일간스포츠10:09하비에르 아기레(65) 마요르카 감독이 ‘제자’ 이강인(22)을 극찬했다. 마요르카는 2일 오전 2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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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 리가의 찬사 "이강인, 한국의 왕이 빛나고 있다"…몸값도 쑥쑥 뉴스110:02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이강인(22‧마요르카)이 프로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(6골4도움)을 달성했다. 시즌 후반기 들어 출전하는 경기마다 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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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수준" 최악의 1,000억 FW...리그 단 '1골'→세레머니 경고 '2회'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히샬리송(토트넘)이 조롱을 받고 있다. 토트넘은 지난 1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‘2022-23시즌 잉글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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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컨닝페이퍼 통했다!' 강등권 GK 픽포드, 물병 쪽지 보고 PK 선방→잔류 기적 ing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조던 픽포드(29·에버턴)가 물병에 상대 선수 페널티킥(PK) 성향을 꼼꼼히 적어뒀다. 에버턴은 2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레스터의 킹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