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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후보 30명 포함..메시-네이마르 탈락 중앙일보08:37‘수퍼 손’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(Ballon d’or·황금공) 후보 30명에 포함됐다.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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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팀에 강한 손흥민, 첼시 상대로 시즌 첫 골 도전 뉴스108:3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첼시를 상대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. 첼시가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손흥민은 강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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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필리쿠에타의 헌신, 잔류한 이유 "첼시는 내 집이니까"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와 계약한 이유로 팀을 위한 '헌신'을 꼽았다. 첼시는 지난 5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로 아스필리쿠에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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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 "첼시전 중요하다"..빅4 진입 가능성 타진할 시험대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만만찮은 상대인 첼시를 맞아 팀의 현재 전력을 확인해볼 계획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. 토트넘은 2021-2022시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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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한국계' 마빈 박, 레알마드리드 잠시 떠나 출장 기회 노린다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한국계 선수로 알려진 마빈 박이 라스팔마스로 임대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라스 팔마스 구단은 12일(한국시간) "마빈 박이 라스팔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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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득점왕' 손흥민, 최고 권위 발롱도르 후보 선정..亞선수 유일 이데일리08:27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 수상 후보에 선정된 손흥민. 사진= 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을 차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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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벌 첼시를 넘어라!..토트넘 2연승, 손흥민 첫 골 조준 스포츠경향08:25손흥민(30)의 토트넘은 지난 시즌 런던 라이벌 첼시를 네 차례나 만나 모두 패했다. 리그 2경기와 리그(EFL)컵 준결승 2경기에서 무려 8골을 내주는 동안 단 1골도 넣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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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개막전 패배에 부담 가진 텐 하흐, 호날두 시즌 첫 선발투입 고려 OSEN08:24[OSEN=서정환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, 맨유)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를 좌지우지하고 있다. 맨유는 지난 7일 맨체스터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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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前 첼시 감독' 굴리트의 일침.."맨유는 아직도 90년대에 산다" OSEN08:23[OSEN=고성환 기자] 과거 첼시를 지휘했던 루드 굴리트(60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. 영국 '텔레그라프'는 13일(한국시간) "굴리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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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한 명단서 제외됐던 MF 떠난다..두 번째 임대 '확정' 골닷컴08:2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(26)가 안토니오 콘테(53·이탈리아)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가운데, 지난 1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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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바르사에 1명 내주고 2명 빼 오나.. 성사 시 베스트11 스포탈코리아08:20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첼시가 남은 이적시장 기간에 FC 바르셀로나 듀오를 품을 수 있을까. 영국 매체 ‘토크 스포츠’는 12일(한국 시간)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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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걸 바꿔놨지만 예상 밖 반응.."지금은 실수할 때 아니야" 포포투08:20[포포투=이규학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빠른 발전 속도에도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. 영국 ‘디 애슬래틱’은 12일(한국시간) “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팀이 빠른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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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, 케인도 행복사..'발롱도르 노미네이트' 게시글 공유 인터풋볼08:2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도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자신이 자랑스러웠을 것이다. 발롱도르 주관지 '프랑스 풋볼'은 13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발롱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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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김민재, 이탈리아 세리에A에 뜬다.. 14일 새벽 개막 머니S08:07김민재의 오는 14일 이탈리아 축구 등판에 관심이 쏠린다./사진=나폴리 인스타그램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6·나폴리)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무대에 오는 1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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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,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연합뉴스08:07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(30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. 프랑스 스포츠 전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