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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기 후끈' 파우 토레스, 토트넘 영입 경쟁자로 맨유 등장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. 토레스는 비야레알에서만 134경기에 나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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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치 신세' 미나미노, 결국 리버풀 떠난다..2년 6개월 만에 모나코행 문화일보08:30미나미노 다쿠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리버풀을 떠난다.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한 탓에 2년 6개월 만에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로 이적한다. 22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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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디난드 "바란, 레알에서 뛰다 맨유에 왔으니.."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인 리오 퍼디난드는 라파엘 바란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의 부진에도 이해할 여지가 있다며 감쌌다. 바란은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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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고백 "레알이 음바페에 2460억 제안했지만 거절했다" 인터풋볼08:3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킬리안 음바페에 공식 제안을 했다는 건 사실로 밝혀졌다. 나세르 엘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(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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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년 만에' 루카쿠, 인테르로 돌아간다..임대료 협상까지 완료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로멜루 루카쿠(첼시)가 인테르밀란으로 돌아갈 것이 임박했다. 이탈리아의 축구 이적 전문 매체 '잔루카디마르지오'는 22일(한국시간) 인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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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거액 제안 뿌리친 '레알맨'.."레알 세계 최고" 엑스포츠뉴스08:3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)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근 파리 생제르망의 거액의 제안에도 팀에 남은 이유를 밝혔다. 21일(한국시간)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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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 리버풀 감독, 미나미노 타쿠미도 AS모나코로 내보냈다 스포츠서울08:25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2021~2022 카라바오컵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. 로이터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리버풀의 공격수(FW) 미나미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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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테르, 루카쿠 임대 영입 합의" (英 BBC) OSEN08:20[OSEN=정승우 기자] 로멜루 루카쿠(29)가 인터 밀란 복귀에 성공했다. 영국 'BBC'는 22일(한국시간) "인터 밀란이 첼시와 로멜루 루카쿠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"라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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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의 2456억원 제안 거절..PSG 회장 "음바페가 잔류를 원했다" 스포츠서울08:18음바페. 파리 | 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이 킬리안 음바페의 재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했다. 음바페는 이번 이적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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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선수들 어딨나?' 자메이카·이비자·미국 등 전세계 휴양지 투어 마이데일리08:16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맨유 선수들의 여름휴가 근황이 화제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휴가를 즐기고 있다”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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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티에 선임 임박..PSG 회장 "단 한 번도 지단과 얘기한 적 없다" 골닷컴08:14[골닷컴] 배시온 기자= 파리생제르맹 회장은 크리스토프 갈티에, 지네딘 지단 사이의 감독 선임과 킬리안 음바페 재계약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. PSG 감독이 곧 교체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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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단, PSG 안 간다..메시와의 동거 없던 일로 스포츠서울08:09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파리생제르맹(PSG)에 가지 않는다. 나세르 알켈라피 PSG 회장은 21일 르 파리지엥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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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콘테 매직&케인+SON" 맨유의 레전드의 예상. "토트넘 다음 시즌 우승마법 가능" 스포츠조선08:08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'두개의 심장'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동료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한 루이 사하. 2004년부터 4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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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경쟁자 팀에 있었다.."중앙 기용, 부활 믿는다" 스포탈코리아08:07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독 스트라이커 영입설이 없는 이유가 있었다.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톱 자원으로 시험할 계획이다. 맨체스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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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몸값 109억원 지불할 팀 어디 없소? 佛매체 "아직 이적 제안 없다" 스포츠조선08:04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벤투호 부동의 원톱 황의조(30·보르도)가 내년 시즌 꼼짝없이 프랑스 3부 리그에서 뛰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. 22일(한국시각) 프랑스 스포츠...